뭔가 장편영화 한번에 몰아본것같은... 술렁술렁 벅찬 마음으로 창문 열었을때 느껴지는 초겨울 냄새까지ㅋㅋㅋㅋ 평생 못잊을듯
잡담 22월즈 결승 그 아침새벽공기에 시작해서 한낮에 끝났을때 온도습도 못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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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장편영화 한번에 몰아본것같은... 술렁술렁 벅찬 마음으로 창문 열었을때 느껴지는 초겨울 냄새까지ㅋㅋㅋㅋ 평생 못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