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내 안의 그리핀도르 이미지는 답이 보이는 상황이든 아니든 일단 무대뽀로 부딪치고 용기있게 나아간다!! 의 느낌인데 페이커의 노심장 플레이는 뭐랄까 이 상황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수가 그것이니 한다!! 라고 느껴져서 본업때 날카로운 모습이라든가 원팀맨인거 등 이런저런거 생각하면 슬리데린같음ㅋㅋㅋㅋ
잡담 오타쿠라 좀 주절거리자면 페이커는 슬리데린 같은데 이상혁은 레번클로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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