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옆에서 웨이팅 확인하고 쵸머님 부스로 넘어가는거였잖아 ㅇㅇ
근데 막판에는 한꺼번에 받아가지고 쵸머님 부스에 줄 서도 되는줄 알고 서있던 줄 엄청 긴데
옆에 웨이팅 받고 그대로 옆 부스로 넘어와서 줄 꼬이고 그랬을때 복잡해보이긴 하더라....
맨날 프런트가 일 안하는거 결승때 슬로건 같은거 준비해주셔서 감사했는데 ㅠㅠ
서머때는 혹시나 가게 된다면 날도 덥고 공간도 협소할지도 모르니까 쉬는게 맞아보여 넘 고생하셨당 댓글 달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