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결승전에는 새로운 얼굴도 선을 보인다. LCK는 이번 스프링이 진행되는 동안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한 결과 수백대 1의 경쟁을 뚫고 이은빈 아나운서가 최종 통과했다. 이은빈 아나운서는 14일 결승전 현장을 방문한 팬들이 이벤트를 즐기는 모습과 팬들이 갖고 있는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236/0000241861
결승관련 기사이긴 한데 이 내용만 들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