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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형: 저레벨 구간 능력치가 준수하거나 궁극기 의존도가 낮아 초중반 대인전에 자신있지만, 유통기한이 심하거나 한타에서 하자가 있는 정글 챔피언들이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전 혹은 카운터 정글링을 통해 상대 정글러와의 영향력 차이를 벌려 초반부터 압살하는 것이 대부분의 육식 정글러에게 가장 이상적인 운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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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렉사이, 렝가, 리 신, 바이, 뽀삐, 샤코, 신 짜오, 엘리스, 우디르, 트런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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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형: 교전 시 아군 의존도나 궁극기 의존도가 높아 초중반 영향력이 낮기에 상대와의 맞다이나 교전은 피하며 성장해야 하지만, 그만큼 팀 파이트에서의 잠재력이 뛰어난 정글 챔피언들이다. 궁극기를 갖추고 기본적인 캠프 클리어만 하면 성장 자체에 큰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므로, 팀 단위의 운용에서 저점이 높은게 초식 정글러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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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그라가스, 렐, 마오카이, 모르가나, 세주아니, 아무무, 아이번, 자크, 피들스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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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킹형: 초중반 또는 6레벨 갱킹에 거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일방적인 이득을 얻어내 그걸로 게임을 굴려나가는 다소 극단적인 정글 챔피언들이다. 압도적인 초중반 또는 6레벨에서의 강점과 이를 통해 얻는 일방적인 이득으로 저마다 가진 단점을 보완하여 무결점 챔피언마냥 활약하는 공통된 방향성을 가졌지만, 그 단점이 드러나기 전에 게임을 끝내야 해서 마치 타임 어택을 하듯이 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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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녹턴, 누누와 윌럼프, 람머스, 럼블, 볼리베어, 사일러스, 스카너, 워윅, 자르반 4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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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 초중반 캠프 클리어와 킬 캐치에 거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중후반부터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글 챔피언들이다. 빠른 정글링에 기반한 효율적인 동선 설계를 통해 상대보다 더 많은 정글 몬스터와 체력이 낮은 챔피언들을 쓸어담아 성장하는 것이 대부분의 성장형 정글러들이 지향하는 운용 방향성이지만, 갱킹 능력이 떨어지거나 CC기가 부족한 퓨어 딜러형 챔피언들이 많고 이를 잘 수행하지 못했을 때의 저점이 매우 낮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성향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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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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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형:빠른 정글링 속도나 카정, 갱킹으로 상대와 격차를 벌려 누구보다 일찍 성장하면 강한 캐리력을 가지게 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반반만 가도 불리해진다는 단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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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 니달리, 벨베스, 제드, 카직스, 킨드레드, 탈론, 탈리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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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형:극초반이 약해 상대와의 교전을 피해다니면서 성장하는 유형. 다만 아무리 초반이 부실한 성장형 챔프라도 보통 6레벨을 이후엔 영향력을 행사하며 케일, 아우렐리온 솔 같은 극단적인 후반 지향 챔프는 정글로 기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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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다이애나, 릴리아, 마스터 이 , 비에고, 쉬바나, 오공, 에코, 이블린, 카서스, 케인, 헤카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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