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랑 에버랜드 갔는데 거기서 알파카를 봤어
나도 모르게 '데프트!' 하고 외쳤어
(뉴비임 이게 첫글임 댓글도 안 써봄 당연하게 롤관련
드립도 한번을 못 쳐봄, 의 콤보로 현실에서 터져버림)
친구가 '아 저걸 데프트라고 해?'라고 해서 정신차림
어버버하면서 아니 그게 아니라 하고 정정하려고 했는데
사육사님이 다른 동물 설명 시작하셔서 정정 못함
그렇게 그 파트를 지나감
여기저기 다 둘러보고 나오면서 굿즈샵 들림
친구가 알파카 인형 보고 '데프트다' 라고 해서
겨우 기회를 얻어 해명에 성공함 휴
(알파카 닮은 데프트란 종이 따로 있는 줄 알았대
사기꾼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