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처럼 게임 재능을 발견하려면 10대때부터 해야하는데 얘넨 대학교와서 pc를 처음 써보는 애들이 진짜 많음...
내가 일본 대학교 유학생인데 거짓말안하고 수업때 파일 불러오는 법부터 가르치고 앉아있음... 피피티 만드는것부터 가르친다고...
그정도로 10대때 pc를 접할 기회가 없어
게임은 다 콘솔 아니면 모바일임
그나마 예전에 에이펙스나 발로란트가 방송인들 사이에서 핫했다지만 콘솔 모바일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함....
그와중에 롤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으니.... 이번에 티원 우승하면서 인방판 자체는 롤에 관심도가 올라갔는데 사람들도 많이 관심가져주면 좋겠다...
일본 게임시장도 진짜 무시못할정도로 큰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