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까알이지만 걍 예상해보자면ㅋㅋ
어쨌든 티원은 꾸준히 로스터 브랜딩을 가족으로 해왔잖아그게 한명이 유독 튀게 나가버려서
티원 측에서나 팬들 측에서나 회의감을 느끼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긴 한데…
그게 매출 타격으로 이어질 정도임?
후려치려는거 아니고 롤 덬들의 의견이 궁금쓰
일단 난 성적만 나오면 매출은 크게 상관없다고 보긴 함
오페구케도 굳건하고 도란 개인의 매력도 커서ㅇㅇ
(근데 23년 월즈 우승 전의 굿즈도 잘 판 편이야???)
아시발 걍 앞으로는 굿즈 존나 사제껴서 로스터브랜딩은 실패다 이딴 말 안 듣게해야겠다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