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싫어하는 이유는 단 하나임
그지새끼들이 영어못하면 멍청하다 꼽주고 싸우면 톡식하다하고 안싸우면 만만하게보고 용병이 잘하는게 당연한거고 못하면 지들 말로 친구랑 디코로 대놓고 욕함 (내가 이거땜에 간단한 터키 욕들 배웠었음)
난 갈 사람임 어차피 미련도 없고 근데 이 글을 볼 또 다른 내 길을 걸어갈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음
누구도 쉽게 믿지 마셈 마음 굳게 먹고
-오해 있을까봐 적음 Kryze,Finn,Markoon,Nukeduck,Patrick,Mikyx,coachnova 너희 덕에 롤 안접고 계속 했었다
지금 올라온글이 이거임 이글 나중에 지워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