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의 강점과는 별개로 현 메타에서 제일 중요한 라인은 바텀이라고 생각하는지
특정 라인을 찝어서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내가 원거리 딜러니까 바텀이라고 말하겠다. 다른 팀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잘 모르겠다.
부트 캠프 동안 인상 깊었던 팀은 어디였나
특별히 그런 팀은 없었다. 모두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주로 젠지-T1과 스크림을 해봤고, KT는 예전에 붙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G2보다는 선수 개인의 악연이겠지만 또 DK를 만나게 되었다
굉장히 공격적이고 유혈이 낭자하는 파괴적인 경기가 될 것 같다. 재밌을 듯 하다. 2021년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루시안을 들고 담원 기아를 이길 뻔 했던 때가 있었다. 점점 이길 수 있을 것 같단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에는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몇몇 팀에서 "G2는 특이하게 잘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 당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가 그냥 스크림에서 잘하는 거 아닐까. 하지만 스크림은 실전과 다르다. 스크림에서 잘하기도 하지만 무대에서 잘하면 기억되지 못한다. 실전에서 어떻게 할지에 더욱 집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