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에서 뷰어쉽 자료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아래 뷰어십은 중국뷰어십은 제외된 데이터)
2023년 8월 가장 있기 있던 리그
1위 - 모바일 레전드 뱅뱅 프로리그
2위 - LCK 서머 결승
3위 - 발로란트 챔피언쉽 결승 (발드컵)
4위 - 카스
5위 - LCK 선발전 딮한전
8월 다른게임 통합 전체 뷰어십 순위가 저런데
여기에서 영어권 뷰어십만 추리면
순위가 바뀜
비영어권에서는 롤의 인기가 있지만, 영어권에서는 발로란트가 점점 치고 나가는 추세 (발드컵인거 감안해도)
2023년 8월 트위치에서 인기 많았던 중계 중 롤 관련은
한국어 중계 없는 LCK 단 하나, LCS는 물론이고, LEC조차 들지 못함.... (당연함 경기를 많이 안함)
어찌보면, 롤은 한국, 중국에 뷰어십이 기형적으로 치중되어있고, 해외에서는 특히 영어권에서는 발로란트로 넘어가고 있는거 같음
당장 23msi만 봐도
한국팀 2개 다 탈락하니까 결승 뷰어십 뚝떨어짐
5위권에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