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진짜 동하랑 다같이 웃는 날도 많았지만 결국 매 결승에 팬들 직접 목소리 못들려주던건 똑같아서 그런가...ㅠㅠ 작년 내내 팬으로 응원하면서 화면너머로 처절함 느끼면서 내가 많이 울었던거 생각나서 울컥하네...ㅠㅠ 지난 멤들 다 너무 소중해... 그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