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못하는데 미국 주재원 간 삼촌이랑 혈육이 계획하고
어르신들 수발드는 조건으로 몸만 끼어서 갔다왔는데
진심 ㅈㄴ 피곤해
유럽가도 시차 있다고 느낌적 없는데
미국은 그냥 낮밤이 뒤집어지니까 너무 힘들더라
하루에 1시간씩 시차가 맞춰져가는 느낌
적응할만 하니까 한국 돌아옴.. 하
어르신들 수발드는 조건으로 몸만 끼어서 갔다왔는데
진심 ㅈㄴ 피곤해
유럽가도 시차 있다고 느낌적 없는데
미국은 그냥 낮밤이 뒤집어지니까 너무 힘들더라
하루에 1시간씩 시차가 맞춰져가는 느낌
적응할만 하니까 한국 돌아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