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 들어올때 사람들이 박수쳐줬음으로 시작해서,
강찬밥은 경기 중 토일렛이슈로 퍼즈걸린게 두번째라 왜 내 팀에서만 이러지? 생각함
큐베 바지에 할까 생각은 해봤는데 스포티비에서 한 경기라 나가면서 바지 젓은게 보일까봐 퍼즈검
강찬밥은 큐베가 말을 그렇게 빠르게 잘하는걸 그때 처음 봄
'제가 진짜 급해서 그러는데 경고 먹어도 괜찮으니까 화장실 좀 갖다오면 안될까요?' 라고 빠르고 또박또박하게 물어봤다고.
강찬밥은 자기가 뭔데 팀이 경고 먹어도 괜찮다고 그러지? 황당했음
큐베 내가 먼저지 어떻게 팀이 먼저냐ㅋㅋㅋㅋ
큐베 처음에는 참았다함. 그 경기가 플레이오프 SKT 전인데 2:0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 3세트.
그 세트도 질거 같아서 빨리 져서 화장실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팀이 계속 버티더라. 자기는 못버티겠어서
어차피 경고 먹어도 다음 경기 없을거 같으니 화장실 가겠다 이야기 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