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에 따르면 성남시는 6월 내에 '판교콘텐츠 거리' 조성을 완료하고, '게임-콘텐츠 문화 특구'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특구는 은 시장 공약 사업이다. 지역특구가 지정되면, 다양한 관련법에서 규제특례를 받을 수 있다. 예로 출입국관리법에 관한 특례로 게임사 외국인 직원에 대한 체류기간 연장 및 사증 발급 절차가 완화된다. 도로교통법에 관한 특례로 e스포츠 대회 시 야외 행사를 개최하기도 수월해진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특례에 따라 판교 내 게임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 등이 가능해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과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 추진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의 한 축이 돼 게임·콘텐츠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라고 기대했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장에는 성남시가 150억 원, 경기도가 100억 원, 민간 46억 원을 투자했다. 성남시는 지상 3층, 지하 1층, 총 연면적 8,500㎡의 경기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당초 경기도는 2022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사전 행정절차 문제로 인해 다소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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