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한타는 마타가 던진거로 보이지만 그 이전 마타의 움직임을 생각하면 팀적으로 아트록스를 배달해와서 싸우자는 콜이 이미 나와있었다고 생각했구
바루스 이니시->니코 자르반진입->탐켄치 아트록스 합류의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루스 궁 이후에 니코의 자르반의 진입이 아쉬웠고 (니코의 glp삑, 자르반이 크게 돌아가려고 했던점)
이는 마타 혼자만의 문제보다 팀적으로 호흡이 안맞았다고 생각했어요. 뇌피셜이긴 합니다만
클리드, 테디도 꾸준히 잘했지만 바론쪽에서 칸,테디,마타가 쫒기는 장면에서 (잘못했으면 게임이 끝났을 수 있는) 바루스를 잘 살려서 장로까지 이어갔고 그게 승리에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서 마타한테 줬습니다 저는
잡담 조나스트롱이 말하는 마타 mvp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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