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옵 기간에 중국이나 영어, 일본 등 다른 나라 해설들 들었는데
대부분 차분한 분위기고 우리나라 해설진들이 가진 그 텐션이 안나옴.
그중에서도 특히 캐스터 부분은 정말 전용준 캐스터 특유의 성량과 목소리톤은 다른 나라에선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이더라.
우리나라 안에서야 전용준 캐스터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후배 캐스터나 해설들도 다 분위기 잘 띄우고 경기 신나게 잘하는 해설진들이 많지만 다른 나라는 잘 없는 거 같음.
이런거 보면 진짜 전캐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이 들고, 이전엔 전캐가 아재라 게임 이해도가 떨어진게 좀 아쉽고 그랬는데 다른 나라 해설 듣고 오니까 전캐만한 캐스터 없네 이 생각 확 든다 ㅋㅋㅋㅋ
해설계의 임요환 페이커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