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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ound 2018.08.10
2018.08.10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보컬·이마이치 류지가 솔로로서 첫 정규앨범 『LIGHT＞DARKNESS』(라잇 다크니스)를 릴리스. 8월 11일부터는 동명의 단독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
RYUJI IMAICHI / LIGHT＞DARKNESS 전곡 소개
앨범은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최신 앨범 『FUTURE』에 수록된 솔로 곡에 신곡을 8곡 더한 14곡 구성. 제작에, 정통파 R&B의 레전드인 브라이언 맥나잇이나 The Weeknd의 수많은 작품을 손수 다뤄온 일에인절로, “킹 오브 R&B”의 닉네임을 가진 Ne-Yo, 국내에서 T.Kura, STY, Chaki Zulu, TAKANORI(LL BROTHERS) 등, 쟁쟁한 아티스트가 참가했다. 음악성의 축은 이마이치의 뿌리인 R&B. 이번 이마이치와의 인터뷰에서는 9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R&B의 변환이나 보컬리스트로서의 신념을 말해주었다.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서 “표현의 자유”를 배웠다는 그의 표정은, 시종 명랑했다. (나루타 마미)
『LIGHT＞DARKNESS』는 내 인생의 테마이기도 하다
이마이치 류지
──『LIGHT＞DARKNESS』는 그 타이틀이랑 「Catch my Light」이나 「Out of the Darkness」 「SHINING」이라는 복수의 곡명이 상징하고 있는 것처럼 빛이나 희망이 넘치는 앨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마이치상 본인은 어떤 작품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이마이치 : 테마가 “LIGHT”과 “DARKNESS”로 “LIGHT”을 상징하는 곡이 「Catch my Light」, “DARKNESS”에 들어가는 것이 「Out of the Darkness」나 「Alter Ego」 「Trick World」네요. 세계관이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듣는 분들에게 있어서 알기 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장르적으로도 솔로 프로젝트는 제가 좋아하는 R&B를 축으로 해가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90년대를 느낄 수 있는 R&B이거나, 최근의 퓨처 R&B이거나, 뉴잭스윙이거나, 또는 오이펑크 같은 곡도 있거나. 솔로를 시작한 당시 이미지화했었던 곡도 들어가 있으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장르도 있으므로 굉장히 들은 보람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RYUJI IMAICHI / Out of the Darkness 〜 Catch my Light (MUSIC VIDEO / YouTube ver.)
──빛이나 희망뿐만이 아니라 “DARKNESS”로 분류되는 곡도 꽤 있네요.
이마이치 : 그렇네요. 저의 다크한 부분도 일부러 보여주는 것으로 “LIGHT”한 부분도 보다 리얼하게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해야 하나. 애초에 「LIGHT＞DARKNESS」라는 말은 이번 앨범을 감수하여 세계관을 함께 만들어준 아트 디렉터인 다니엘 아샴과 서로 이야기해서 결정했는데 제 인생의 테마라고도 말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마이치 : 누구라도 살면서 즐거운 일이나 행복한 일뿐만 아니라 힘든 일, 괴로운 일, 슬픈 일도 경험하는데 그런 때에도 신념을 계속 가진다면 무조건 빛은 찾을 수 있어 라는. 그런 것을 제 노래나 곡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므로. 역시 고민하는 사람이나 괴로워하는 사람의 등을 조금이라도 밀어주고 싶네요. 그것을 이번 앨범과 투어로 전달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요.
──솔로 프로젝트 시작 때부터 공연히 머릿속에 있던 말인가요?
이마이치 : 아뇨, 처음부터 떠오른 것이 아니라 앨범 타이틀 어떻게 할까? 라는 다니엘과의 회의 때부터 「Alter Ego」를 낸 후네요. 디지털 싱글 4장째를 내는 사이에 그와 인연이 깊어져 있어서 「음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의 심경을 적나라하게 가르쳐 줬으면 해」라고 들어서, 포장해서 감추지 않고 말했어요. 다니엘에게서 들었던 것으로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것이 「너의 좋은 부분을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깎아 없애고 진짜 이마이치 류지를 꺼내고 싶어」라고. 그러니까 그 안에서 나온 「LIGHT＞DARKNESS」는 제 인생에서 중요한 프레이즈네요.
──다니엘 아샴은 음악뿐만이 아닌 현대 미술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으로 그런 사람이 앨범 프로듀스를 손수 다루는 것도 신선한 조합이네요.
이마이치 : 그렇네요. MV 감독은 누가 좋다든지 소개해 준다든지, 그가 해외 크리에이터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줬어요. MV에서 처음으로 립싱크 없이 하거나,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거나, 전에는 「나는 뮤지션이지 않으면 안 돼」라는 생각이 강했어서 그런 것에 저항이 있었지만 MV에 대한 고정 관념을 부숴줬네요.
이마이치 류지와 R&B
──6월에 발매된 산다이메JSB의 뉴 앨범 『FUTURE』의 솔로 디스크 시점에서 이마이치상의 솔로 프로젝트가 R&B와 정직하게 마주한 것이라는 사실은 드러나 있었습니다. 새롭게 어째서 R&B에 심취한 작품을 솔로로서 만든 것인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이마이치 : 솔로를 하겠다고 생각했을 때 산다이메와는 다른 것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해야 할까 재미도 없고 솔로로서의 매력을 꺼내고 싶었다. 그것이 우연히 저의 뿌리인 R&B를 한다면 산다이메와 차별화할 수 있다, 라는 케이스였어요. 자연스럽게 이끌려 간 느낌이 있네요.
──1986년생인 이마이치상은 R&B가 뿌리라고 공언해오셨네요.
이마이치 : 네. BoyzⅡMen도 그렇고 Babyface, 에릭 베넷, 브라이언 맥나잇……90년대 R&B가 역시 좋네요. 최근의 퓨쳐 R&B는 사운드 면에서 보여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 시대의 R&B는 노래에 특화되어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시대의 대표적이었던 비트나 사운드는 지금 들어도 역시 최고네……! 라고 생각하고 있고 단순하게 나에게 딱 맞는 것일까 라고 생각해요.
──이번 작품은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의 R&B씬의 각 프로듀서가 참가하는 호화로운 1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20년간 정도로 이 장르는 어떻게 변환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마이치 : 음악씬 자체, 장르의 장벽은 시대를 따를 때마다 없어지고 있지 않나요. 눈치채니 EDM가 유행하는 시대가 오고, DJ네임이 먼저 나오는 문화라서 정식 무대에서 가수가 줄어들어 갔었네요. 그것이 저에게는 분하다고 해야 할까 외로운 기분이 엄청 엄청 있어서. 하지만 거기에서 The Weeknd나 브루노 마스가 나온 것으로 인해 점점 가수 문화가 돌아온 느낌도 나서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타이밍으로 솔로 작품을 냈구나 라고 생각해요.
──일본에서도 2000년 전후에 R&B디바 붐이 도래해서 한 번에 진정되었네요.
이마이치 : 그렇네요. 솔직히 일본에서도 가수가 줄어들었구나 라고 생각해서. 장벽이 없어지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가수가 옛날만큼 빛을 보지 못한다고 해야 할까……. 예를 들면 우타다 히카루상이 데뷔한 시대는 곡적으로도 멋졌었고 그 시대의 랭킹을 보면 솔직하게 「전부 쩔게 좋은 곡이네」라고 생각해버리네요 (웃음). 그러니까 세계의 흐름과 비례해서 들어있었구나 라고 생각해요. 최근 들어서 또 그런 인기가 나오고 있는 것은 저로서도 기뻐요.
자신이 하고 싶은 세계관을 가장 알기 쉬운 것은 「ONE DAY」
──조금 실례되는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산다이메 보컬인 사람이 솔로 앨범을 냈구나」라는 정도의 라이트 리스너에게 『LIGHT＞DARKNESS』 안에서 가장 처음으로 들어줬으면 하는 곡은 어느 것인가요?
이마이치 : 역시 「ONE DAY」일까요. 제가 하고 싶은 세계관을 가장 알기 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곡에 따라 색깔이 전혀 다르므로, 음- 어렵네요.
──또, 정규 앨범에서 처음으로 낸 신 수록곡 중에서 애착이 깊은 곡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이마이치 : 「Diamond Dance」네요. 곡의 세계관이 어쨌든 좋아서. R&B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립구나 라고 생각될 인트로라고 생각하는데, 트랙을 들었을 때부터 「어쨌든 로맨틱한 곡을 만들고 싶어」라고 생각해서 몰두했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둘이서 별의 아래, 좋은 음악과 샴페인을 비우고 반짝 반짝이는 공간 가운데서 “Diamond Dance”를 추는 듯한 이야기를 제 안에서 만들어서 가사를 썼어요. 이만큼 로맨틱하면 촌스러워져 버릴지도 라고 생각했지만, 곡조와 딱 떨어졌네 라고 느낌이 좋아서. 영어의 울림도 저로서는 마음에 들어서 「Diamond Dance」는 좋아하는 곡이네요.
그리고 「Trick World」도 굉장히 추억으로 남아서. 이 곡은 PKCZ(R)의 DJ DARUMA상과 Chaki Zulu상과 3명이서 Chaki상의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만들었어요. 어떤 곡을 만들지 정하지 않고 YouTube에서 여러 가지 음악을 듣거나 이야기하거나 해서 나온 대답이 설마 하던 오이펑크 (웃음).
──「Trick World」는 호흡부터 시작해서 마음이 끌렸었고 앨범 속에서도 이채를 띄는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haki Zulu상이 만든 곡은 항상 엣지가 있어서 자극적이네요.
이마이치 : 정말 그렇네요. 이 곡 BPM 170이에요. “DARKNESS”로 분류되는 곡인데 다크한 세계관으로 타테노리로 고조되는 곡이 있으면 새로운 시도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LDH 안에서 고조되는 곡은 120~130정도의 템포가 대부분이므로. 그래서 도중에 JAY’ED상도 참가해서 같이 탑 라인이라던지 가사를 생각해주셔서. 그 멤버 모두로 돈카츠를 먹으러 가거나 야키니쿠를 먹으러 가거나 한 것도 포함해서 굉장히 즐거웠네. DARUMA상과 Chaki상은 DJ이므로 정말로 폭넓은 음악을 들어서 음악 이야기가 굉장히 재밌어서. 공부도 되는 환경에서 이런 곡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좋았어요.
──음악관이 자유롭게 변한 것은 아닌가 하고 느꼈습니다. 국내의 트랙 메이커와 그런 식으로 왁자지껄 1곡을 완성하거나 해외의 아트 디렉터로부터 표현의 자유를 배우거나.
이마이치 : 그렇네요. 산다이메라면 고맙게도 굉장히 큰 규모로 활동하고 있고 응원해 주시는 분도 많이 있는 반면, 서투른 것을 할 수 없다고 해야 할까 움직이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하지만 이번 솔로로 쌓은 경험치를 산다이메로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면 산다이메도 또 변할 거라고 생각해요. 오미도 동시에 솔로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그것도 가지고 돌아와 준다면 흥미로워 지겠구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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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역시 노래는 제일 굉장한 악기
RYUJI IMAICHI feat. Brian McKnight / LOVE HURTS (MUSIC VIDEO)
──앨범 마지막을 장식하는 2곡 「LOVE HURTS / RYUJI IMAICHI feat. Brian McKnight」 「Thank you」는 이마이치상이 경애하는 브라이언 맥나잇과의 공동 작곡입니다. 2017년에 브라이언의 집에서 2개월 홈스테이했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그 2개월간으로 얻은 것은 어떤 것이셨나요?
이마이치 : 홈스테이하기 전부터 LA에는 가끔 가서 Far East Movement와 세션 하거나 해서 해외의 아티스트의 곡 만들기의 자유스러움은 느끼고 있었지만, 브라이언의 거처에 홈스테이한 일로 인해서 한 층 더 느꼈네요. 딱히 술을 마시면서 만들어도 괜찮고 가사를 먼저 해도 괜찮고 탑 라인 멜로디부터라도 트랙부터라도 괜찮다. 그 기간에 Ne-Yo와도 세션 할 수 있었는데 Ne-Yo는 브라이언과 또 달리 탑 라인을 바탕으로 깊이 생각해서 만드는 타입으로 그 때문에 “Ne-Yo절”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오는 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정말 사람 나름대로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자유. 그러므로 저도 형태에 매달리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쪽이 낫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산다이메로 데뷔했을 때는 그것을 아직 몰랐기 때문에. 준비된 곡과 가사에 제 나름대로 노래를 넣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었고요. 그것이 이 솔로 프로젝트 기간으로 여러 가지 변했어요.
──“변한 것”을 구체적으로 여쭤도 될까요?
이마이치 : 이전까지라면 제 노래밖에 생각하지 않았는데 상대적으로 음악을 듣게 되었어요. 무슨 악기를 사용해서 트랙은 어떻고, 라던지 역시 탑 라인이란 게 엄청 중요하구나, 라든지. 이전에는 노래로 매료시키는 것밖에는 끌어낼 수 없었다. 그것은 그것으로 정답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음악이라는 건 메인 노래가 있고 베이스가 있고 기타가 있고 신디가 있고 여러 가지가 합쳐져서 생기는 것이므로 그런 식으로 음악을 듣게 되었네요. ……하지만 역시 노래는 제일 굉장한 악기구나 라고 생각하네요. 음표에 없는 음도 나오고 멘탈에 의해 울려 퍼지는 법도 전혀 다르고.
──그렇네요. 이마이치상은 원래 보컬 사랑이 강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자신 안에 있는 이상의 보컬리스트상은 변함이 없나요?
이마이치 : 아- 중심은 변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하는 것만이라면 다르다고 생각해요. 목소리라는 건 형태가 없는 것으로 인생 경험에서 깊이가 나오는 굉장히 섬세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꽂힐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간단하게 잘하는 것뿐만이 아닌 들은 사람이 치유되거나 감동하거나, 「고마워」라고 말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지금은 어쨌든 경험하고 있는 것, 놓여져 있는 환경을 포함해서 내면에서부터 나오는 것을 그대로 발산해 가고 싶네 라고 생각해요. 삶을 노래하지 않지만 그런 것을 해 가고 싶다. 그것이 이번 『LIGHT＞DARKNESS』이기도 해요.
다양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솔로 투어, 오미의 솔로 투어도 기대
──참고로 같은 시기에 발매된 토사카상의 앨범 『FULL MOON』은 어느 정도 대조적인 작품이 되었습니다. 토사카상은 이전 「자연스럽게 해보고 닮지 않은 그런 두 사람이 같은 그룹의 보컬로서 성립하는 것이 재미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마이치 :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그의 정규 앨범은 들었나요?
이마이치 : 들었어요! 오미답구나 라고. 오미가 솔로로 만든 세계관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고 오랜만에 차분한 발라드도 들어갔기 때문에 「이거 팬분들이 절대로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라고 본인에게 말했어요 (웃음). 오미는 외부 이벤트에 서프라이즈로 나가는 일은 꽤 있지만, 단독 라이브는 아직 한 번도 하지 않아서 투어를 한다면 어떻게 되려나 하고 원래부터 흥미가 깊어서. 이번 앨범으로 그것이 조금 보였으려나 라고 생각하므로 솔로 투어가 기대되네요.
──이마이치상이 보는 토사카상의 솔로 라이브, 토사카상이 보는 이마이치상의 솔로 라이브라는 건 정말로 신선하겠네요. 새삼 유일무이한 관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마이치 : 특수한 관계이고 설마 동시에 솔로 프로젝트를 해서 서로가 아레나 투어를 돌다니 전혀 상상하지 않았어서. 감개무량하네요.
──본인의 투어 『LIGHT＞DARKNESS』는 현 시점에서 어떤 라이브가 될 것 같나요?
이마이치 : 솔로이므로 노래를 들려준다 라는 부분은 물론이고 보여지는 부분도 까다롭게 만들었어요. 솔로이니까 도전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있어서 다양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디 기대해주셨으면 해요.
(취재·글=나루타 마미／사진=시모야시키 카즈후미)
■ 릴리스 정보
『LIGHT＞DARKNESS』
발매중
■ 상품 개요(품번／가격)
·CD+DVD(스마프라 대응) RZCD-86662/B
￥6,980(본체 가격)+세금
※초회생산한정반(200P 메모리얼·포토북 포함)
·CD+Blu-ray Disc(스마프라 대응) RZCD-
86663/B
￥7,980(본체 가격)+세금
※초회생산한정반(200P 메모리얼·포토북 포함)
·CD+DVD(스마프라 대응) RZCD-86664/B
￥4,980(본체 가격)+세금
※통상반
·CD+Blu-ray Disc(스마프라 대응) RZCD-
86665/B
￥5,980(본체 가격)+세금
※통상반
·CD(스마프라 대응) RZCD-86666
￥3,000(본체 가격)+세금
※통상반
·“RILY” ORIGINAL CONCHO –LIMITED
EDITION- (HAIR ACCESSORY)+CD+DVD
RZZ1-86651/B
￥8,980(본체 가격)+세금
※EXILE TRIBE FAMILY OFFICIAL CD・DVD
SHOP & LDH official mobile CD/DVD SHOP
한정반·초회생산한정반·수량한정
·“RILY” ORIGINAL CONCHO –LIMITED EDITION-(HAIR ACCESSORY)＋CD+Blu-ray Disc
RZZ1-86652/B
￥9,980(본체 가격)+세금
※EXILE TRIBE FAMILY OFFICIAL CD・DVD SHOP & LDH official mobile CD/DVD SHOP한정반·초회생산한정반·수량한정
※상품 및 특전은 예정 매수에 달하는 대로 판매를 종료.
<수록 내용 CD(전 형태 공통)>
01.INTRO ～LIGHT>DARKNESS～
02.Catch my Light
03.LOVE THIEF
04.Angel
05.THROWBACK
06.Diamond Dance
07.Interlude ～RILY～
08.ONE DAY
09.Alter Ego
10.Out of the Darkness
11.Trick World
12.SHINING / RYUJI IMAICHI feat. Ne-Yo
13.LOVE HURTS / RYUJI IMAICHI feat. Brian McKnight
14.Thank you
<영상Disc>
01.ONE DAY
02.Angel
03.Thank you
04.Alter Ego
05.LOVE HURTS / RYUJI IMAICHI feat. Brian McKnight
06.BEHIND THE SCENES
『LIGHT > DARKNESS』 (초회한정반) 『LIGHT > DARKNESS』 (통상반)
■ 라이브 정보
RYUJI IMAICHI LIVE TOUR 2018『LIGHT > DARKNESS』
8월 11일 (토･축) 선 돔 후쿠이 17:30/18:30
8월 12일 (일) 선 돔 후쿠이 17:30/18:30
8월 18일 (토) 에코파 아레나 17:30/18:30
8월 19일 (일) 에코파 아레나 14:00/15:00
8월 29일 (수) 요코하마 아레나 17:30/18:30
8월 30일 (목) 요코하마 아레나 17:30/18:30
9월 8일 (토) 일본 가이시홀 16:00/17:00
9월 9일 (일) 일본 가이시홀 14:00/15:00
9월 22일 (토)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16:00/17:00
9월 23일 (일･축)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14:00/15:00
10월 20일 (토) 빅햇 17:00/18:00
10월 21일 (일) 빅햇 14:00/15:00
10월 24일 (수) 오사카성 홀 17:30/18:30
10월 25일 (목) 오사카성 홀 17:30/18:30
11월 24일 (토)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 16:00/17:00
11월 25일 (일)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 14:00/15:00
12월 1일 (토)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7:00/18:30
12월 2일 (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3:30/15:00
12월 15일 (토) 그란멧세 쿠마모토 16:00/17:00
12월 16일 (일) 그란멧세 쿠마모토 14:00/15:00
12월 23일 (일･축) 토키멧세･니가타 컨벤션 센터 16:00/17:00
12월 24일 (월･휴) 토키멧세･니가타 컨벤션 센터 14:00/15:00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선물
이마이치 류지의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를 한 분께 선물. 응모 요강은 이하대로.
● 응모 방법
리얼 사운드 공식 Twitter을 팔로우&본 기사 트윗을 RT하신 분 중에서 추첨으로 선물 드립니다. 당선자 분에게는 리얼 사운드 Twitter 계정에서 DM을 보내드립니다.
※당선 후, 주소 송부가 가능한 분만 응모해주세요. 개인 정보에 대해서는 선물 발송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선 발표는 상품 발송을 함으로써 대신합니다.
＜기한：8월 20일 (월)＞
♥ 우리 류지 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뷰도 잘하고 !!!!!!! ♥♥♥♥♥♥♥
류지의 노래 사랑은 정말 트루럽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루노 마스 역시나 빠지지 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곡에 대한 스토리도 이렇게 들으니까 더 재미있고 들을 때 더 집중하면서 듣게 돼.
오미 앨범에 대한 생각도 알 수 있었고 유익한 인터뷰 였어 !
인터뷰처럼 진짜 새삼 류지랑 오미 관계성에 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룹 사랑도 뿜뿜하고 정말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네......... 이번에는 거의 두 달 만에 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손목 치료도 하고 현생에 치여서 이것 저것 하느라 늦었어 진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역은 진작 다했었는데 바빠서 수정 하는게 늦어져서 이렇게 됐네 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는 덬들 고마워 !!!!!!
♥♥♥ 다음편 예고
잡히는 대로 빨리 해서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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