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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ound 2018.08.15

2018.08.15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보컬·토사카 히로오미의 솔로 앨범 『FULL MOON』이 2018년 8월 8일에 릴리스 되었다. 이것은 6월 6일에 발매된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앨범 『FUTURE』에 수록되어 있는 토사카 히로오미의 솔로 곡들에 신곡을 더한 컴플리트 앨범이다.

HIROOMI TOSAKA / FULL MOON 전곡 소개

　『FULL MOON』의 신곡들에서는 토사카 히로오미 자신이 프로듀스를 담당. 토사카 히로오미와 이야기하며 떠오른 것은 동시대의 미국 힙합이나 왕년의 J-POP을 의식한 한 명의 프로듀서로서의 글로벌한 시점이었다. (무네카타 아키마사)

셀프 프로듀스로「0」을「1」로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FUTURE』에서는 토사카 히로오미상의 솔로 곡이 7곡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8곡을 신곡으로, 14곡이 들어간 정규 앨범으로 제작한 것은 어째서인가요?

토사카 : 갑자기 정규 앨범을 릴리스해도 좋았겠지만 그 전에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FUTURE』라는 앨범에 저와 이마이치 류지의 각각의 디스크를 넣어서 그 속에서 각자를 표현하는 것에 의해, 팬분들께서『FUTURE』라는 앨범 타이틀대로 저희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미래”를 감지하셨을 것으로 생각해요. 그것을 고려해서 투어 발표와 정규 앨범이라는 순서로 했어요. 그러니까 저로서는 정규 앨범을 목표로 곡 제작을 진행하던 중에 콘셉트를 나타내는 7곡을 먼저 냈다는 제작 과정이었어요.

──『FUTURE』의 토사카 히로오미상 디스크의 사운드 프로듀스는 Afrojack상이었는데 이번『FULL MOON』의 신곡에서는 Afrojack상과 협력하지 않았던 것은 어째서인가요?

토사카 : Afrojack과는 몇 년 전부터 공적이든 사적이든 둘 다 친해져서,『FUTURE』의 7곡은 Afrojack 프로듀스로 그가 있는 네덜란드에 가서 스튜디오에 들어갔어요. 매일 스튜디오에서 세션 하면서 만들고 있었던 곡이기도 하고, 그가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함을 저도 많이 흡수했어요. 정규 앨범을 만들기에 이르러서는 셀프 프로듀스를 하여 제 주변에 있는 음악 동료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들어가서,「0」을「1」로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트랙 메이커와 함께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비트를 만들고, 탑 라인을 붙여서 가사를 써가는 작업으로 모든 곡에 관여해 가는 것이 이번 제 프로젝트에서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했어요.

──Afrojack상 프로듀스인 7곡과 토사카 히로오미상 본인 프로듀스인 8곡으로 사운드의 방향성을 바꾸려고 한 부분은 있었나요?

토사카 : 제가 원래 좋아하는 음악이 댄스 뮤직이나 힙합인 것은 변하지 않아요. 다만, 앨범을 내건 투어도 있으므로 전체의 밸런스는 엄청 생각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공격적」인 힙합 사운드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조금 더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곡도 하고 싶어」라던지「한 곡은 발라드곡을 하고 싶어」라고 생각했어요.

──토사카 히로오미상의 솔로 작품이 EDM, 퓨처 베이스, 얼터너티브 R&B에 심취한 것으로, 팬 여러분들이 따라올 수 없게 될 가능성은 걱정하지 않으셨나요?

토사카 : 그것은 이미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에서도 솔로에서도 매번 굉장히 고민하며 갈등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하고 싶은 음악이 있지만, 그것을 스트레이트로 하는 것에 의해서 저희들을 응원해 주고 있는 팬 여러분이 어떻게 느낄지는 의식하고 있네요. 매번 그 조절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

얼마만큼 기승전결을 지어서 즐길 수 있을까

토사카 : 기본적으로 힙합만 듣고 있네요. 이 몇 년간이라면 켄트릭 라마도 The Weeknd도 포스트 말론도 좋아해요. 그런 음악을 듣고 있으면「음절의 수를 줄이고 싶다」던지「비트를 좀 더 이렇게 하고 싶다」던지 나오지만, J-POP 마켓에서 그러한 방향성의 음악을 단순하게 해도 좋은 것인지는 매번 고민하네요.

──음절 수를 적게 하고 싶다는 토사카 히로오미상의 감각은 US의 트렌드 그 자체네요.『FULL MOON』의 수록 시간도 49분으로 현재의 J-POP 앨범으로서는 비교적 짧아요. 최근 서양 음악의 앨범이 짧아지고 있는 것을 의식한 것인가요?

토사카 : 앨범 전체 길이는 거기까지 의식하지 않았지만 되도록 3분 30초 이상의 곡은 만들지 않게 했어요. 4분에 달하지 않을 길이 안에서 얼마만큼 기승전결을 지어서 즐길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의식하고 있네요.

──어째서 되도록 3분 30초 이상의 곡을 만들지 않게 한 것인가요?

토사카 : 저도 한 명의 청취자로서 일본 음악을 여러 가지 듣지만「여기를 이렇게 하면 싫증 나지 않고 곡의 좋음이 제일 전해져서 끝날 텐데」라고 느끼는 일도 있어요. 직업병일지도 모르겠지만 듣고 있으면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하지만 US의 트렌드 음을 듣고 있으면 딱 좋은 느낌으로 스트레스도 없어요. 그렇게 되면 제가 곡을 만들 때 자연스럽게 4분에 달하지 않는 곡이 많아지게 되네요. 의식도 하고 있고요.

HIROOMI TOSAKA / FULL MOON (MUSIC VIDEO)

──「INTRO」「OUTRO」이외의 신곡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SUNNY BOY상 작곡의「FULL MOON」은 발라드 같은 얼터너티브 R&B 느낌도 있네요.

토사카 : SUNNY와는 동갑으로 옛날부터 친구였는데, 의외로 곡을 같이 만든 일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알고 있었고 이번엔 셀프 프로듀스이므로「그와 협력해서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SUNNY와 술 마시면서 “FULL MOON”이라는 콘셉트로 이야기를 해서 스튜디오에서 함께 비트를 만들어 가는 부분부터 시작했어요. 그가 가지고 있는 음악적인 재능에 저의 아이디어도 넣어서 진짜 제로부터 함께 만들어 가는 작업이었네요.「One Last Time」이라는 BENI상과 함께 하고 있는 곡도 SUNNY가 만들어 주었는데 BENI상도 같은 세대로 이전부터 친구예요.
SUNNY와 BENI상과 3명이 함께 술 마시고 있을 때「이 같은 세대들로 뭔가 1곡 하자」라고 이전부터 이야기하고 있어서 만든 것이「One Last Time」이었어요. 신곡은 전부 비교적 그런 흐름으로 만들고 있는 느낌이네요.

──그 SUNNY BOY상 작곡의「One Last Time」은 R&B인 듀엣이네요. 같은 SUNNY상이라도「FULL MOON」과 비트가 꽤 다른 것이 재미있네요.

토사카 : 새롭게「끌어내는 게 굉장해」라고 생각했었네요.「이 사람과 하고 싶다」고 멋대로 말해서 만들어 준 신보예요.「HEART of GOLD」는 GIANT SWING의 michico상에게 부탁했어요. 저희도 데뷔 초부터 신세를 지고 있는 일본 탑 프로듀서 팀인데 솔로로 곡을 받은 적은 없어서 제가 솔로로서 michico상에게 곡을 받으면 어떻게 될지 시험해 보고 싶어서 부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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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일본 음악씬에 대한 위기감

──GIANT WING의 T.kura상, michico상 작곡의「HEART of GOLD」에서는 EDM과 R&B가 잘 섞여 있네요.

토사카 : 이번 앨범을 만들 때 1997~99년 정도의 J-POP을 엄청 듣고 있었어요. 저는 그때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정도였어요. 당시의 J-POP은 엄청 멋있어서. 뉴잭스윙의 요소가 있거나, 그야말로 우타다 히카루상이나 MISIA상이 나오거나. 재패니즈 R&B나 재패니즈 힙합이 굉장히 대두되어 온 시대로 그 당시의 비트를 듣고 있으면 정말로 멋있어요.

그것과 동시에 쓸쓸함도 있어서 일본 음악은 옛날이 멋있었네, 라고. michico상은 그 시대도 씬의 한가운데에서 프로듀서로서 히트곡을 계속 만들어낸 사람이에요. T.Kura상에게 부탁했을 때, 90년대의 J-POP 분위기와 지금의 T.Kura상이 생각하는 트렌드를 섞은 곡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부탁했어요. 제가 레퍼런스로서 든 것은 아무로 나미에상의 곡으로 당시의 아무로 나미에상의 곡도 GIANT SWING이 프로듀스하고 있던 곡이 많아요.「T.kura상이 당시 하고 있었던 그리운 느낌도 넣으면서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라고 세션 해서 만든 것이「HEART of GOLD」이므로 US의 트렌드만을 듣고 도입한 것은 아니에요.

──J-POP 메인 스트림으로 그런 비트를 다시 한 번 토사카상이 울려 퍼지게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는 것인가요?

토사카 : 그렇네요. 저도 일본에서 음악을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일본의 음악성에 쓸쓸함도 느끼는 일도 있고 일본의 음악 업계는 점점 고조되는 일이 없어져 버리고 있고, 서서히 오리지널이 없어지고 있는 것을 굉장히 느껴요. 음악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조금씩 시시한 시대가 되고 있구나라는 것은 엄청 생각하지만, 그 입장을 거꾸로 인식해서「무엇을 해도 좋구나」라고 떨쳐 냈어요. 평소 산다이메 J Soul Brothers라는 큰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가 정면으로 혼자서 음악과 마주해서 그것이 일본의 음악이 되어 준다면 기쁠 거라는 사고방식이 변했어요. 일본 시장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제가 믿는 프로듀서들과 함께 좋은 것을 만들고 그것을 발표한다면 그것이 일본 음악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에 정착했어요.

──지금 J-POP이 그다지 재미있지 않다는 것은 어떤 부분에서 느끼나요?

토사카 : 제가 US의 음악을 듣고 있어서 그쪽의 트렌드를 생각하면 일본에서 하고 있는 것은 일 보 이 보 삼 보도 늦거나 하니까 그것을 실시간으로 하고 싶어요. 게다가 표현이 다양화되는 것이라면 다양화된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면 좋을 텐데 라고 엄청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록도 있다면 아이돌도 있고, 저희처럼 힙합이나 R&B를 만들고 있는 팀도 있고 애니송도 있지 않나요. 그것이 어디에서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 재미없네 라고 생각해버려요. 그것들이 서로 섞여서 즐겁게 고조되어 갈 수 있다면 일본 음악 전체의 퀄리티도 좀 더 오를 거고 좀 더 세계에 발신되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각각의 씬이 폐쇄적이라고 느껴요. 저처럼 음악을 만들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누구를 향해서 만들고 있는 곡일까」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좀 더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많이 있을 텐데,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음악과 문화를 혼합해서 발신해가고 싶다

──그런 감각으로 제작된 앨범으로 이야기를 돌리면, YVES&ADAMS상 작사 작곡의「EGO」는 미디엄 곡으로 된 얼터너티브 R&B네요.

토사카 : YVES&ADAMS도 오랫동안 함께 하고 있는 같은 세대의 프로듀서로「좀 이런 곡을 하고 싶어」라고 이야기해서 함께 만들었어요. 제가 프로듀스해서 만든 것은 굉장히 자극적이었고 스튜디오에 들어가서「이런 비트가 좋지 않아?」「아니, 이쪽이 좋네-」같은 작업이 즐거웠네요.

HIROOMI TOSAKA / Not For Me

──THE CHARM PARK상 작곡의「Not For Me」는 펑키로 싱어송라이터적인 감촉도 있네요.

토사카 : 기타 1대로 어쿠스틱한 세션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영감을 받은 것은 US의 음악으로 예를 들면 에드 시런을 듣기도 하고 있어서. 제 앨범에 Afrojack과 저의 색이 들어가면서 이런 곡이 1곡 들어가 있다면 재미있겠네 라고 생각하면서 넣어봤어요.

──힙합 비트를 듣고 있는 사람의 에드 시런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Erik Lidbom상 작곡의「With You」는 심포닉한 발라드네요.

토사카 : 제가 작사로 연애 이야기를 쓰면 애절한 방향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만들고 싶네 라고 생각했어요. 소중한 사람을 향한 행복한 곡을 만들고 싶네 라고 생각했어요. 간단한 표현으로 하면 모두가 좋아해 줄 것 같은 발라드곡이에요. 트리키한 것도 하지 않고 노래하는 법도 기술적인 것을 넣은 것이 아니라 심플하게 J-POP 발라드로 단순하게「좋은 곡이네」라고 들을 수 있는 곡이 된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잡고 있어도 공격하고 있는 감촉은 꽤 느껴요. 토사카 히로오미상 입장에서는「좀 더 갈 수 있어」라는 감각은 있으신가요?

토사카 : 해서 좋은 것이라면 하지만, 투어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스테이지도 의식했어요. 라이브는 기승전결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므로, 앞에 있는 스테이지를 이미지화 할 필요성이 있었네요. 그래서 저의 자아만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팬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만든 면도 있어요.

HIROOMI TOSAKA / END of LINE (MUSIC VIDEO)

──첫 솔로 투어『HIROOMI TOSAKA LIVE TOUR 2018 “FULL MOON”』도 시작되는데, 앞으로의 솔로 활동은 어떤 방향성으로 가고 싶으신가요?

토사카 : 음악을 제일 첫 번째로 해서 문화로써 좀 더 여러 가지 것을 혼합시켜 가고 싶어요. 「저는 마이크 하나로 살아가겠습니다」라는 스타일은 아니라, 좀 더 주변의 여러 가지 문화에서 자극을 받아서 그것을 좀 더 제 안에 반영시켜서 음악으로서 발신해가거나 그것에 관련해서 영상을 만들거나 좀 더 다른 프로젝트를 움직이거나 하고 싶어요. 지금 제가 소속되어 있는 LDH는 미국이나 아시아나 유럽에도 거점을 두고 글로벌 팀이 활성화되고 있어요. 저희도 퍼렐 윌리엄스를 시작으로 해외 아티스트와 친하게 지내게 되거나, Afrojack도 소속되어 있거나, 해외의 탑 아티스트나 탑 크리에이터와 접촉할 기회가 많은 환경에 있어요. 미국의 것이라던가 유럽의 것이라던가, 아시아의 것이라든지 상관없이 저희가 만든 것이 글로벌하게 점점 펴져나가는 것이 당연하게 된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일본 발신의 제 프로젝트도 그렇게 된다면 기쁘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취재·글=무네카타 아키마사／사진=시모야시키 카즈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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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스 정보
『FULL MOON』
발매중
CD+DVD(스마프라 대응)
RZCD-86667/B
￥6,980(본체 가격)+세금
※초회생산한정반(200P 스페셜·포토북 포함)

CD+Blu-ray Disc(스마프라 대응)
RZCD-86668/B
￥7,980(본체 가격)+세금
※초회생산한정반(200P 스페셜·포토북 포함)

CD+DVD(스마프라 대응)
RZCD-86669/B
￥4,980(본체 가격)+세금

CD+Blu-ray Disc(스마프라 대응)
RZCD-86670/B
￥5,980(본체 가격)+세금

CD(스마프라 대응)
RZCD-86671
￥3,000(본체 가격)+세금

“FULL MOON”FRAGRANCE DIFFUSER＋CD+DVD
RZZ1-86656/B
￥9,980(본체 가격)+세금
※EXILE TRIBE FAMILY OFFICIAL CD・DVD SHOP & LDH official mobile CD/DVD SHOP한정반·초회생산한정반·수량한정

“FULL MOON”FRAGRANCE DIFFUSER＋CD+Blu-ray Disc
RZZ1-86657/B
￥10,980(본체 가격)+세금
※EXILE TRIBE FAMILY OFFICIAL CD・DVD SHOP & LDH official mobile CD/DVD SHOP한정반·초회생산한정반·수량한정

<수록 내용 CD(전 형태 공통)>
01.INTRO ～WAKE THE MOON～
02.FULL MOON
03.WASTED LOVE
04.LUXE / HIROOMI TOSAKA feat. CRAZYBOY
05.EGO
06.One Last Time / HIROOMI TOSAKA feat. BENI
07.Not For Me
08.DIAMOND SUNSET
09.With You
10.HEY / HIROOMI TOSAKA feat. Afrojack
11.Smile Moon Night
12.HEART of GOLD
13.END of LINE
14.OUTRO ～ÉCLIPSE DE LUNE～

<영상Disc>
01.FULL MOON
02.WASTED LOVE
03.LUXE / HIROOMI TOSAKA feat. CRAZYBOY
04.DIAMOND SUNSET
05.END of LINE
06.WASTED LOVE LIVE Performance Ver.
07.DIAMOND SUNSET ～the LA movement～
08.BEHIND THE SCENES

■투어 정보
8월 18일 (토) 나가노 M-WAVE 17:00／18:30
8월 19일 (일) 나가노 M-WAVE 17:00／18:30
9월 8일 (토) 홋카이도립 종합 체육센터 홋카이 키타에루 17:30／18:30
9월 9일 (일) 홋카이도립 종합 체육센터 홋카이 키타에루 14:00／15:00
9월 15일 (토)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 16:00／17:00
9월 16일 (일)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 14:00／15:00
9월 23일 (일･축) 토키멧세･니가타 컨벤션 센터 16:00／17:00
9월 24일 (월 ･휴) 토키멧세･니가타 컨벤션 센터 14:00／15:00
9월 29일 (토) 일본 가이시홀 16:00／17:00
9월 30일 (일) 일본 가이시홀 14:00／15:00
10월 24일 (수) 요코하마 아레나 17:30／18:30
10월 25일 (목) 요코하마 아레나 17:30／18:30
11월 17일 (토) 에고파 아레나 16:00／17:00
11월 18일 (일) 에고파 아레나 14:00／15:00
11월 23일 (금･축) 마린멧세 후쿠오카 16:00／17:00
11월 24일 (토) 마린멧세 후쿠오카 14:00／15:00
11월 28일 (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7:00／18:30
11월 29일 (목)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7:00／18:30
12월 15일 (토) 코베 월 드 기념홀 16:00／17:00
12월 16일 (일) 코베 월 드 기념홀 14:00／15:00
12월 22일 (토)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16:00／17:00
12월 23일 (일･축)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14:00／15:00

EXILE TRIBE mobile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선물    

                                                    

토사카 히로오미의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를 한 분께 선물. 응모 요강은 이하대로.

● 응모 방법

리얼 사운드 공식 Twitter를 팔로우&본 기사 트윗을 RT한 분 중에서 추첨으로 선물 드립니다. 당선자 분에게는 리얼 사운드 Twitter 계정에서 DM을 보내드립니다.

※당선 후, 주소 송부가 가능한 분만 응모해주세요. 개인 정보에 대해서는 선물 발송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당선 발표는 상품 발송을 함으로써 대신합니다.

리얼 사운드 공식 Twitter

＜기한：8월 27일 (월)＞

♥ 우리 오미 프로듀서 엄청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뷰도 잘하고 !!!!!!! ♥♥♥♥♥♥♥

각 곡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거 풀어줘서 번역하면서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오미의 생각을 알 수도 있었고 !!

알면서 들으니까 더 애틋하고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퓨처 발매한 다음에 보컬들 앨범 또 낸다 그래서 회사 욕 엄청 했는데..............

오미야 큰 그림을 못 알아채서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문 기사에 오미 폴라로이드 싸인 사진이 없어서 찾아서 올려놨어ㅋㅋㅋㅋㅋㅋㅋ

에디터님 퓨처도 오타내시더니ㅠㅠㅠㅠㅠㅠ 싸인도 까먹고 못올리신듯ㅋㅋㅋㅋㅋㅋ 

♥♥ 한 달 동안 해오라는 번역은 안하고 다른 거 한다고 정신 없었던 나 무묭 알아서 손 들고 있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DH 100문 100답 문답 끝내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벌써 삼대꺼 업뎃 안한지 오늘로 딱 한 달 째더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동안 개인 사정으로 일본어 꼴도 보기 싫어서 잠시 손 놓고 있었어 미안해 덬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반성하는 기분으로 삼대 노래 1.5배속 들으면서 했는데 빨리 안하면 삼대한테 혼날 거 같은 기분이어서 엄청 속도내서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요 퀄리티가 장난 아니야 !!!!!!

♥♥♥ 다음편 예고

1. 류지 앨범 관련 Real Sound 개인 인터뷰

2. 월간EXILE 10월호 관련 인터뷰

3. ELLE MEN 강짱 인터뷰

4. 월간EXILE 11월호 인터뷰 등등

5. 기타 등등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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