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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EXILE HIRO : 점원. (*히로상은 94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이사, 슈퍼,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등.
EXILE ṺSA : 술집, 태닝 살롱, 이탈리안 쉐프, 모리나가 공장 컨베이어 시스템.
EXILE MAKIDAI : 좀, 말할 수 없어요 (웃음).
EXILE ATSUSHI : 소바 가게.
EXILE AKIRA : 피자 가게, 공장의 라인, 타이어 부착, 도장, 토목 작업, 커피샵 점원, 전단지 배부,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일도······ 등등.
EXILE TAKAHIRO : 미용실, 이자카야, 육체 노동.
타치바나 켄치 : 무 캐기, 슈퍼의 카운터 보기, 일곱 가지 푸성귀 포장하는 작업, 파칭코대 설치. 그리고 보석 전시회의 쇼케이스 설치는 TETSUYA와 함께 했어요 (웃음). 그 밖에도 여러가지를. (*일곱 가지 푸성귀 : 미나리, 냉이, 떡쑥, 별꽃, 광대나물, 순무, 무)
쿠로키 케이지 :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해왔어요.
EXILE TETSUYA : 비빔밥.
EXILE NESMITH : 음식점, 신문 배달.
EXILE SHOKICHI : 편의점, 야끼니쿠 가게, 우체부, 노래방 점원.
EXILE NAOTO : 채소 가게, 편의점.
코바야시 나오키 : 신문 배달, 노래방, 이삿짐 센터, 자재 운반, 공장 등등.
야마시타 켄지로 : 맥도날드.
이마이치 류지 : 이사, 라면 가게, 시장.
토사카 히로오미 : 엄청 많아요.
ELLY : 아르바이트는 한 번도 해본적 없어요.
이와타 타카노리 : 이자카야, 티슈 배부, 식장의 설치 운영, 이사, 가정교사, 댄스 스튜디오 레슨 등등.
시라하마 아란 : 직장 체험 밖에 한 적이 없어요!
세키구치 맨디 : 우편 배달, 규동 체인점, 이삿짐 센터, 클럽 점원.
카즈하라 류토 : 야끼토리 가게, 이삿짐 센터, 햄버거 체인점, 이자카야.
카타요세 료타 : 없어요.
코모리 하야토 : 스튜디오의 어시스턴트.
사노 레오 : 댄스 레슨.
나카츠카 유타 : 정수기의 물을 옮겼어요.
SEKAI : 댄스 선생님과 하루만 학교의 과자 가게에서 알바 했어요!
사토 타이키 : 초밥 가게, 이삿짐 센터, 슈퍼의 카운터 보기 등.
♥ 와 다들 알바 엄청 많이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말 못한다는 알바 대체 뭐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하다고 이런게 더......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야 !!!
<100문항>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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