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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LDH) 월간EXILE 8월호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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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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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EXILE HIRO : 피트니스 클럽. (*히로상은 66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트레이닝.

EXILE ṺSA : 시끄럽게 음악 틀어 놓고 춤춘다.

EXILE MAKIDAI : 라이브나 클럽에 가서 큰소리로 외친다.

EXILE ATSUSHI : 술을 마신다.

                            스나짱으로 불만을 말한다.

EXILE AKIRA : 일본을 떠난다.

EXILE TAKAHIRO : 트레이닝, 온천, 그래도 안되면 샌드백을 그저 때리고 찬다.


타치바나 켄치 : 큰 소리를 내는 것, 자연을 접하는 것, 잘 자는 것.

쿠로키 케이지 :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밤새도록 술을 마신다.

EXILE TETSUYA : 모닥불.

EXILE NESMITH : 즐거운 술을 즐거운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마시는 것. 

EXILE SHOKICHI : 온천.


EXILE NAOTO : 맛있는 밥을 먹는다.

코바야시 나오키 : 공원에서 낮잠.

야마시타 켄지로 : (말 중간에 끼어들어서)

                           배스 낚시!!

이마이치 류지 : 땀을 흘린다.

토사카 히로오미 : 단샤리. (=인생이나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것을 끊고(断), 버리고(捨), 집착에서 벗어나는(離) 것을 지향하는 정리법)

                           (*요가의 행법인 단행(斷行), 사행(捨行), 이행(離行)이라는사고방식을 응용한 것.)

ELLY : 자거나 게임.

이와타 타카노리 : 아직까지도 모르겠어요.


시라하마 아란 : 스트레스로 만들지 않는 것.

세키구치 맨디 : 큰 소리를 낸다.

카즈하라 류토 : 고기를 먹는다. 

카타요세 료타 : 맛있는 밥과 맛있는 술.

코모리 하야토 : 산책.

사노 레오 : 후련해지는 영화를 본다.

나카츠카 유타 : 쇼핑.


SEKAI : 자신의 감정이 부서질 때까지 외치거나 목욕한다.

사토 타이키 : 영화나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고 그저 웃는다.



♥ 켄치상은 저렇게 번역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했는데, 혹시 다른 의미가 있다면 말해줘ㅋㅋㅋㅋㅋㅋ

켄치상이 자연이나 이런거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테츠야의 모닥불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지로 역시 낚시 안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미의 스트레스 발산법 너무 멋있는거 아니냐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이야 !!!



<100문항>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모든 인터뷰 번역은 더쿠 안에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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