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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EXILE> VOL.126 SEPTEMBER 2018
스즈키 오사무╳야마시타 켄지로
8월 5일~19일까지 TBS아카사카 ACT시어터에서,
첫 주연 연극 「팔 왕자 좀비즈」에 임하는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야마시타 켄지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고, 각본·연출을 손수 다루는
스즈키 오사무 씨와의 대담을 감행.
참신한 캐스팅 라인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켄지로에게 있어서 큰 도전이 될
이 연극은, 놓칠 수 없는 주목 작이다.
Special Talk Session
──연극 「팔 왕자 좀비즈」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우선 두 분의 만남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스즈키 오사무(이하 스즈키) : 라이브 이외에서 만난 것은 이 연극의 회의가 처음인데, 산다이메 J Soul Brothers는 전체적으로 위압적이고 강렬하게 번쩍번쩍한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야마시타 켄지로(이하 야마시타) : (웃음).
스즈키 : 하지만 그 속에서 켄지로군은 스위치를 끄는 법이 능숙하다고 할까, 그 갭에 우선 호감을 느꼈었고 왠지 신기한 느낌이었네요. LDH 여러분과 일을 하게 되어 GENERATIONS와는 1년 반 정도 함께 해오고 있는데, 그들은 어리고 장난꾸러기이고 「지금이 승부다! 꼭 해주겠어!」라는 기세가 굉장해요. 그것에 반해서 켄지로군은 언뜻 보기에 온화하고 어른이지만, 본인 안에서의 미래가 제대로 보인다고 해야 할까 장래를 완벽하게 눈여겨본 후에 크고 넓은 바다로 나아가자, 승부하자라는 마음이 굉장히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회의 장소에서도 굉장히 중립적이지만 자신이 고집하는 부분만은 쑥쑥 찔러와서.
야마시타 : 이번이 저에게 있어서 첫 주연 연극이 되기 때문에 연극을 시켜주신 이상,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으로 하고 싶었어요.
스즈키 : 「초면인 분들과도 많이 협연하고 싶다」라고 켄지로군에게 부탁받았기 때문에, 넬케 플래닝과도 이야기해서 그렇다면 눈 딱 감고 「2.5차원 세계로 돌리는 것도 괜찮지 않아?」라고. 오자와 (유타) 군은 있지만요.
야마시타 : 오자와만은 부탁드립니다 라고 (웃음).
스즈키 : 춤도 출 수 있으니깐요.
야마시타 : 오자와는 제 마음의 지주이기 때문에 (웃음).
스즈키 : 2.5차원에서 활약하는 배우분과 함께 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켄지로군이 회의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스탠스로 있어 주었기 때문에야 말로 실현된 일이어서. 2.5차원의 배우분들은 원래도 굉장히 프로 집단이고, 그들과 켄지로군을 곱했더니 엄청 참신하네라고 생각했어요.
야마시타 : 2.5차원의 배우분과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솔직히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지 않지만, 거꾸로 그것이 재미있네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로 저 자신이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유명한 분들뿐이라 여러 가지 자극을 받아 연습을 통해서 모든 분과의 교류가 깊어지면 좋겠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즈키 : 실은 저도 처음 뵙는 분들뿐이라서. 연출을 하는 것에 있어서 이렇게 많은 처음 보는 분들과 마주 보는 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야마시타 : 그러네요.
스즈키 : 이 출연진, LDH와 넬케 플래닝, 야마시타 켄지로×스즈키 오사무라는 조합에 깜짝 놀랄 팬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은 완전히 켄지로군 발신입니다!
야마시타 : 관련된 적이 없는 장르의 분들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있었기 때문에 이 출연진으로 정해졌을 때는 기뻤었네요. 또 오사무상과도 일 자체는 처음이지만 오사무상이므로 안심감도 있고 전면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므로 연출해 주시는 대로 연기하고, 마음껏 연극을 즐기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첫 주연의 압박은 있나요?
야마시타 : 아뇨, 전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 버리면 겉돌기 때문에 우선은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을 1개 1개 신중하게 하고 대본을 빨리 외우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책을 손에서 놓고 나서가 진짜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HiGH&LOW』의 테마이기도 한 “전원 주역”은 아니지만, 이번 연극도 전원 주역이라는 기분으로 하고 있으니 배우 여러분들이나 스태프 여러분과 하나의 스테이지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힘을 합쳐 열심히 하고 싶어요.
──스즈키 상이 이 출연진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 야마시타상 주연으로 그린 세계관은?
스즈키 : 우선 켄지로군으로 연극을 하자는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그 때 어떤 것이 좋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켄지로군으로 한다면 댄스라는 그의 무기를 살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거기서부터 댄서를 그만둔 사람(야마시타)이 누군가에게 댄스를 가르친다는 스토리가 떠올라서. 우리 아들이 지금 3살인데 2살 반부터 마이클 잭슨 영상을 꽤 보고 있어서 「스릴러」를 좋아해서 자주 보고 있었어요. 그때 “아! 이거다”라고. 켄지로군이 좀비에게 댄스를 가르친다는 것이 재미있네라고 생각했어요. 「스릴러」 덕분에 좀비도 춤추는 이미지가 있잖아요.
야마시타 : 있네요.
스즈키 : 거기서부터 점점 역계산해서 켄지로군의 여러 가지 매력이 나오는 것으로 하자, 라고. 코미디인 척 하지만 반은 심각한 이야기로 하면 재미있으려나 하고 생각했어요.
──야마시타상의 배역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야마시타 : 제가 연기하는 것은 올해로 30세가 된 타카시라는 배역으로. 댄서가 되는 것을 꿈꾸며 도쿄로 나온 인물로 오디션에 떨어지고 댄서로서의 꿈을 포기하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팔 왕자의 산속에 있는 “희망사”에 와요. 그 안에서 “성불할 수 없는 좀비”와 만나, 그들에게서 만월일 때 춤을 추는 것으로 성불할 수 있다고 듣고 타카시는 좀비를 위해서 댄스를 가르쳐요.
스즈키 : 전반은 즐겁고 웃을 수 있는 부분이 많지만, 후반은 결국 쿵 하고 심각한 것으로 되어 간다.
야마시타 : 눈물 나네요.
스즈키 : 마지막 부분에 댄스가 있어서 m-flo의 곡으로 춤추는데 그 씬에서는 야마시타 켄지로가 아닌 타카시로서 배역의 인생을 등에 지고 춤춘다는 것이 켄지로군에게 있어서 첫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되네요.
야마시타 : 열심히 하겠습니다!
──좀비와의 교류를 통해서 타카시가 사람으로서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도 기대되네요. 참고로 스즈키상이 본 배우로서의 야마시타상의 인상은?
스즈키 : 엄청 가능성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야마시타 : 감사합니다.
스즈키 : 포텐셜이 높고 인기 있는 역할도 인기 없는 역할도 할 수 있다.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안에서도 그것이 좀처럼 어울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ELLY가 인기 없는 역할이라든지 정말 거짓말 같지 않나요.
야마시타 : 확실히 (웃음).
스즈키 : 켄지로군은 멋진 샐러리맨도 어울리지만, 상사에게 엄청 혼나고 있는 샐러리맨도 어울린다. 그 양면이 있으니까 어느 쪽에도 휘둘리지 않고 도전해간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절대로 색을 더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해요. 투명이라고 할까 희다고 할까. 그것이 포텐셜의 높음에 결부된다고 하는.
야마시타 : 기쁘네요.
스즈키 : 그러므로 지금부터 좀 더 연극을 경험했으면 하네요.
야마시타 :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즈키 : 연극은 솔직히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영상만 하면 영상의 역할이 점점 한정되어져요. 5년 후, 10년 후의 영상을 생각해간다면 연극에서 여러 역할에 도전하는 것은, 단순하게 실력이 늘고 자유스러우니까 폭을 넓혀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스케쥴적으로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하고 있으면 10년 후라든가 배우로서 굉장한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50세 정도가 되어도 나이나 역할에 속박되지 않는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네요.
야마시타 : 그야말로 제가 마음으로 그리고 있던 것이므로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뻐요.
스즈키 : 지금 『ZIP!』에 나가기 시작한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말이야. 20대에 하는 것과 30세가 되어서 하는 것과는 다르고.
야마시타 : 확실히 그러네요.
스즈키 : 앞으로 인생에서 여러 가지 있을 테지만 그것들이 전부 켄지로군의 경험으로 이어져간다고 생각하니까.
──이 연극이 배우·야마시타 켄지로에게 있어서 한층 더 스텝 업 되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연극에서 스즈키상이 야마시타상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스즈키 : 저의 경우는, 방송 작가이므로 연극이나 영상을 할 때는 항상 그 사람의 심지, 정신적인 사고방식에 있는 것을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말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라든지, 하지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던 지를 합기도처럼 반드시 넣으려고 하고 있어요. 켄지로군의 안에서 아마 지금까지 말하고 싶지 않았겠구나 라든지 생각은 하고 있지만, 굳이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 아니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역할의 대사로 하고 있으므로 지금까지 북돋운 적 없는 가솔린 파워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야마시타 : 열심히 하겠습니다!
──야마시타상이 스즈키상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은 있나요?
야마시타 : 그 질문은 황공하네요······ 저는 이젠 진짜로 하는 것밖엔 없어요.
스즈키 : 저도 이번엔 처음으로 하는 것투성이라서, 난투 같은 것도 본격적으로 한 적 없고 회의를 하면서 「이렇게 되는구나, 굉장하네-」라고.
야마시타 : (웃음).
스즈키 : 거꾸로, 2.5차원 분들에게는 춤을 추는 방법도 새로울 것이고. 엄청 많아요, 배울 것이.
야마시타 : 개인적으로는 긴 대사가 있는 것이 난제로. 갑자기 처음에 대본 2페이지가 모조리 긴 대사가 있어서.
스즈키 : 저는 (긴 대사를) 꽤 잘 넣어요. 연극에 익숙하지 않은 주연에게는 특히······.
야마시타 : 그러네요.
스즈키 : 초심 표명 연설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야마시타 : 여기저기에 혼잣말이 있어서 외우는 것에 굉장히 고전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덕분에 마음이 상당히 강해졌다고 생각해요.
스즈키 : 연극에서는 노력상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긴 대사를 처음 극복했을 때 우선 보고 있는 사람은 켄지로군이 이렇게 긴 대사를 말하는 것에 깜짝 놀라겠죠.
야마시타 : 분명 놀랠 거라고 생각해요.
스즈키 : 「굉장해 켄지로!」라고 팬분들도 생각할 거고, 팬이 아닌 분들도 단순하게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놀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켄지로군은 이번 단장이기 때문에 우선 제일 처음에 쿵 하고 큰 적에게 대항하여 적을 처음에 쓰러트리는 것으로 우선 자신이 생기고, 이겨낸 켄지로군의 등을 보고 모두가 「좋아 가자!」라고 분명 생각할 거예요.
야마시타 : 과연.
스즈키 : 그러한 효능이 몇 가지 있어서 긴 대사를 쓰고 있지만······쓰고 있을 때 「엄청 기네- 왜 이렇게 해버린 거야」라고 스스로 웃어버려서.
야마시타 : 하지만 이것을 성공시킨다면 자신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힘내서 적을 쓰러트리겠습니다!
──확실히 신경지가 열리네요. 덧붙여서 스즈키상 안에서 야마시타상이 한다면 엄청 빠질듯한, 재미있을 듯하네라는 작품은 있나요?
스즈키 : 연애 트렌디 드라마.
야마시타 : (웃음).
스즈키 : 강짱이 아니라 켄지로군이려나, 라고.
야마시타 : 저도 왠지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웃음).
스즈키 : 다음은 90분 동안 열중하는 2인극이라든지.
야마시타 : 재미있을 것 같네요.
스즈키 : 연기라는 의미로 좀 더 다른 것을 한다면 『올나잇 닛폰』이나 『ZIP!』에 마주하는 방법 등도 바뀔 거라고 생각하네요.
──또 스즈키상은 LDH 아티스트와 많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앞으로 LDH에 원하는 것은 있나요?
스즈키 : 적어도 이 1년 반 동안 GENERATIONS와 여러 가지 해서 제가 관련된 의미가 조금은 있을까라는 느낌은 들어요. 이번에 켄지로군과 함께하고 있지만,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간단히 접촉할 수 없다는 것도 있으니까 그 문을 열 수 있는 도움을 제가 맡을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니까 허락되는 것에 도전해서 「그런 것 좋잖아」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좋겠네라고 생각해요.
── 마지막으로 이번 연극의 볼만한 곳을 알려주세요.
야마시타 : 무엇보다 이 연극은 오사무상의 완전 새로 쓴 작품, 완전 오리지널이라는 것으로 원작이 없는 순수한 작품 이야기라는 것은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스즈키 : 무대 전체로서는 굉장히 새롭고, 프로와 프로가 모여서 굉장히 좋은 효과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야마시타 켄지로를 볼 수 있습니다 라는 부분과 아마 사람으로서도 아티스트로서도 탤런트로서도 야마시타 켄지로에게 있어서 큰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룹 활동은 별개로 이 연극이 왠지 큰 포인트였네 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므로 팬분들도 꼭 목격해 주셨으면 해요!
STAGE information 팔 왕자 산 속의 절을 방문한 타카시(야마시타 켄지로) 는 어느 만월의 밤에 절의 묘지에서 좀비 VS 주지(스루가 타로)의 장렬한 싸움을 눈앞에서 직접 본다. 이 절은 매일 밤 무수한 좀비가 득시글거리는 기괴한 장소였던 것이다. 「여기에서 본 것은 잊어라!」라고 의미 있게 주지에게 듣기는 했지만, 타카시는 신경이 쓰여 재차 묘지를 방문했다. 그러자 그곳에는 좀비의 모습이···. 그러나 잘 보니 그곳에 있는 좀비는 쾌활하고 꽃미남뿐. 「우리에게 댄스를 가르쳐줘!!」라고 좀비들이 졸라대어 왜인지, 타카시와 좀비들의 교류가 시작되었는데···. 각본·연출/스즈키 오사무 키야마 하루키, 타카노 아키라, 마키시마 히카루, 이사와 타쿠마, 마에다 류타로, 카토 케이, 사오토메 유키, 스미다 미호(아지안), 사카이 토시야, RIKACO, 스루가 타로 |
♥ 이번 켄짱 인터뷰는 스즈키 오사무상과 같이 하는 인터뷰야ㅋㅋㅋ
켄짱하니까 오미 다이아몬드 선셋이 생각나서 그거 틀어놓고 작업했어ㅋㅋㅋㅋㅋㅋ
우리 켄짱 전혀 위압적이지 않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주연이라 보러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DVD 발매한대 덬들아 ! 우린 안방극장에서 보자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Love or Not2 4분기 10월 5일에 방송 결정!!!!!!!
켄짱 드라마도 기대된다♥
* 2.5차원은 투디를 실사화 하시는 분들 계열을 말해 !
♥♥ 우선 나 무묭 벌서고 있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업로드 안한지 엄청 오래 됐더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1주일 내내 약속 잡혀서 나간 적도 있었고
번역한다고 너무 달렸더니 갑자기 글자하고 하나도 눈에 안 들어와서 좀 쉬다 왔어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생각날 때 마다 틈틈히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늦었네 진짜 미안해 덬들아 흑흑 ㅠㅠㅠㅠㅠㅠㅠ
♥♥♥ 다음편 예고
1. 류지, 오미 앨범 관련 Real Sound 개인 인터뷰
2. 월간EXILE 10월호 관련 인터뷰
3. ELLE MEN 강짱 인터뷰
4. 기타 등등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모든 인터뷰 번역은 더쿠 안에서만 ! 불펌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