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38 최근 꾼 꿈은 어떤 꿈?

EXILE HIRO : 맨디가 갑자기 불합리하게 난폭해지는 꿈. (*히로상은 37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꿈을 꿔도 기억하고 있지 않아요.

EXILE ṺSA : 몸 안을 찢기는 꿈. 어제 예방 주사를 맞아서 일까? (웃음).

EXILE MAKIDAI : 좀, 말 할 수 없어요 (웃음).

EXILE ATSUSHI : JAY-Z와 비욘세 집에서 두 명의 아이들과 친해지는 꿈 (웃음).

EXILE AKIRA : 기억하고 있지 않아요.

EXILE TAKAHIRO : 바이크를 타고 있는 꿈.

타치바나 켄치 : 지인이 사망해서 TETSUYA가 오열하고 있는 꿈.

쿠로키 케이지 : 잊어버렸다.

EXILE TETSUYA : 워커가 나왔다!!

EXILE NESMITH : 헤어 스타일을「왜 그걸로 했어?」라고 타박당하고 있는 꿈.

EXILE SHOKICHI : 가끔 어렸을 때로 돌아간 꿈을 꾸거나 해요.

EXILE NAOTO : 기억하고 있지 않다.

코바야시 나오키 : 조개에 붙어 있는 이끼를 옮겨 심는 꿈. 두 개의 조개가 있어서 어느 한 쪽의 이끼를 뽑아야 하는데 뽑은 쪽은 죽어버리는 상황이라 고뇌의 결단을 내렸다.

야마시타 켄지로 : 싸인하는 꿈.

이마이치 류지 : 멤버와 배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있는 꿈.

토사카 히로오미 : 되지도 않는 경기에서 큰 국제 대회에 나가게 된 꿈 (웃음).

ELLY : 진짜로 최근에는 꾸지 않는다.

이와타 타카노리 : 어느 배우분에게 쫓기는 꿈.

시라하마 아란 : 맨디군이 빌딩 옥상에서 떨어져 버리는 꿈.

세키구치 맨디 : 최근에는 꾸지 않아요.

카즈하라 류토 : 중학교 동창과 합창 콩쿨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동창을 때리려고 덤비는 꿈.

카타요세 료타 : 어딘가의 교차점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 꿈.

코모리 하야토 : 유타군이 아크로바트를 실패한 꿈.

사노 레오 : 꾸지 않아요.

나카츠카 유타 : 아크로바트하고 있는 꿈.

SEKAI : 바다에서 떨어지는 꿈.

사토 타이키 : 무대에서 뮤지컬을 하고 있는 꿈.

♥ 히로상ㅋㅋㅋㅋㅋㅋㅋㅋ 맨디 몰이 들어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사상 예방 접종 확실히 하셨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츠시상ㅋㅋㅋㅋㅋㅋㅋ 꿈도 세계적으로 꾸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츠야가 말하는 워커는 축구 선수일까.....? 테츠야 덬들 가르쳐 주랔ㅋㅋㅋ

넷상은 머리 바꾸고 싶은걸깤ㅋㅋㅋㅋㅋ

나오키 리더는 과연 어느 이끼를 뽑았을까.......
켄지로 싸인은 나에게 왔고 !
류지의 꿈은 호화스럽다 좋아 !!!!
오미ㅋㅋㅋㅋㅋㅋ 되지도 않는 경기ㅋㅋㅋㅋㅋㅋㅋ 참된 자기 객관화 인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강짱은 어느 분께 쫓기는 것일까..?

하야토랑 유타 꿈 이어지는 것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작업하면서 아츠시상 라이브 듣는데 아주 혜자였어 혜자....

그래서 지금도 키미니 무츄~ 들으면서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꼬리도 들으러 가야지 !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야 !!!

<100문항>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NO.043 어릴 때의 꿈은?

NO.044 노래방 18번은?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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