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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산다이메) 월간EXILE 9월호 LIGHT>DARKNESS Daniel Arsham╳Ryuji Imaichi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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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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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 산다이메 Ver. ←링크 누르기!

♥ 월간EXILE 7월호 Rainbow Coloring with 7 colors 인터뷰 (단체 Ver.) : http://theqoo.net/804506586

♥ 월간EXILE 2017년 10월호 UNKNOWN JSB WORLD 인터뷰 (류지x오미) : http://theqoo.net/814257325

♥ 월간EXILE 9월호 FULL MOON HIROOMI TOSAKA 인터뷰 : http://theqoo.net/81491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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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힘들면 글로 보자 !


<월간 EXILE> VOL.126 SEPTEMBER 2018


LIGHT>DARKNESS
Daniel Arsham╳Ryuji Imaichi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보컬 이마이치 류지가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을 할 때,
그의 비주얼 면을 프로듀스하고 있는 예술가 다니엘 아샴.
새롭게, 그와의 만남이나 작품에 내건 마음을 대담이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었다.
8월 1일에 발매되는 RYUJI IMAICHI Complete Album 『LIGHT>DARKNESS』의
패키지 디자인도 다니엘 아샴이 손수 다루고 있다.



Special Talk Session



──뉴욕을 거점으로 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 아트 예술가인 다니엘 아샴상과 이마이치 류지상이 만난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다니엘 아샴 : 제가 처음으로 일본에 방문했을 때 HIRO상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 LDH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는 이야기로 되어서, 그중에서 류지가 90년대의 R&B를 좋아한다는 것을 들어서. 저도 고등학생 때 실시간으로 90년대의 R&B를 들었던 것도 있고 류지에게도 무척 공감할 수 있어서 저로서는 공감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류지와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마이치 류지 : 저는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즈음에 해외의 정수를 도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LDH와의 유대 관계가 형성된 다니엘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현대 미술 아티스트로서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이라 매우 영광스런 기분으로 임했어요.


──첫 대면은 언제인가요?
이마이치 : 작년이에요. 장소는 뉴욕에 있는 다니엘의 아틀리에였어요.
다니엘 : 뉴욕!? 나는 도쿄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항상 전 세계를 분주히 돌아다녀서 제가 언제 어디에 있는 건지 잊어버리게 되네요 (웃음).


──첫 대면 때의 인상을 가르쳐 주세요.
다니엘 : 물론 언어의 장벽은 있었지만, 첫 대면 때부터 류지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의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에서 류지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고, 발언이나 분위기에서도 그가 가진 공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매우 호감을 가졌던 것을 잘 기억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만났을 때도 그렇지만 이렇게 류지와 일을 하게 되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이마이치 류지”는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굉장히 느끼고 있어요.
이마이치 : 감사해요. 저는 뉴욕에 있는 다니엘의 아틀리에에서 처음으로 작품을 실제로 보여주셨을 때 다니엘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알 수 있었어요. 과거의 것인지, 미래의 것인지 판별하는 것이 어려울 듯한 세계를 축으로 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관을 느꼈을 때 신구의 R&B를 오가서, 거기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다는 솔로 프로젝트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과 다니엘의 세계는 이어져 있다고 느꼈어요. 현대 아트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것으로 과연 무엇이 나오는 것일까, 내가 어떻게 되어 갈까, 매우 흥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만났을 때 다니엘은 첫 대면인 저에게 “워크맨”의 작품과 작품집을 선물로 주셔서. 매우 다정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다니엘 : 저도 80년대, 90년대의 R&B를 좋아하기 때문에 류지도 분명 공감해주겠지 라는 생각도 있어서 워크맨의 작품을 선물했어요.
이마이치 : 소중하게 장식하고 있어요. 저의 보물이에요.
다니엘 : 제 아내는 일본인과의 하프라는 것도 있고 옛날부터 일본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선물을 한다”라는 행위는 상대방에게 친밀함이나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 외에도 리스펙트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또, 무언가를 선물하는 것으로 그 선물에서 보내준 사람인 저의 세계를 느낄 수 있고, 그 입구가 생기는 것에 의해 상대방의 세계에 저의 세계가 파고 들어갈 기회가 생긴다는 생각도 있어요.


──지금까지 이마이치 류지의 솔로 프로젝트로 두 분은 몇 가지 작품을 공동 제작하고 있는데 이마이치 류지의 어떤 면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제작하고 있나요?
이마이치 : 다니엘은 현대 아트의 아티스트이며 아트 디렉터, 영화감독, 카메라맨의 명성도 가지고 있고 매우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을 가지고 있는 분이에요. 저도 여러 가지 발상을 발신하면서 다니엘 아샴의 세계를 제 세계에, 제 세계를 다니엘 아샴의 세계에 융화해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요.
다니엘 : 우선 제가 느낀 것은 제가 “이마이치 류지”의 세계에 무언가 특별한 것을 더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에요. 원래 그가 코어에 가지고 있는 것, 그의 분위기를 이끌어 내어 새로운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느껴, 우선 류지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이마이치 류지”라는 한 명의 인간을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이마이치 : 무엇이 좋은지 라든지, 무엇이 서투른지.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었네요 (웃음).
다니엘 : 타인에게는 좀처럼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 본심이라는 것을 들었어요. 앨범의 타이틀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도 류지에게서 편지라는 형태로 생각을 공유하고 그 편지 속에서 타이틀을 발견해낸 감각이에요. 모든 것은 그가 쓴 말, 편지 속에 있었어요.
이마이치 : 솔로 제1탄 싱글 「ONE DAY」를 제작할 때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접근하면서 완성해가는 느낌이었는데 다니엘은 처음부터 제 솔로 프로젝트의 이미지를 확고히 만들어 주셨다. 제 인스타그램도 그렇고 MV나 포토 에세이 『TIMELESS TIME』(겐토샤 발간)등에서도 저에게서는 나오지 않았던 발상이 나오고 있어요. 「ANGEL」의 MV도 설마 그런 작품이 될 거라고는, 라는 감각이에요. 그 MV를 찍은 것으로 저의 MV에 대한 개념, 자신의 가치관이 변했었고 세계가 넓어졌네요. 다니엘이 저를 신뢰해 주시고 있으니까 그런 아이디어나 발상을 제안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 가지씩 작품으로 구축해 온 관계성이 현재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매우 감사하고 있어요.
다니엘 : 땡큐. 제가 낸 여러 가지 아이디어는 그 대부분이 지금까지 “이마이치 류지”가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분명 주저할 듯한 아이디어도 많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Alter Ego」는 지금까지의 “이마이치 류지”였다면 그 방향으로 가는 거야? 라는 장소, 지금까지 상상한 적도 없을 듯한 부분으로 제가 데려간 감각이 있었어요. 「Alter Ego」의 MV가 반 립싱크이고, 반은 시나리오에 따른 듯한 나레이션으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이것은 다른 아티스트도 한 적이 없는 것이었고 지금까지의 그의 안락지대, 자신이 평온하게 있을 수 있었던 장소에서 한 걸음 뛰쳐나가게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작하면서 인상에 남아 있는 에피소드는?
다니엘 : 저는 「ANGEL」의 MV가 가장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그게, MV인데 류지는 전혀 노래하고 있지 않으니깐요 (웃음).



지금까지 상상한 적도 없을 듯한 부분으로 제가 데려간 감각──다니엘 아샴
솔로 프로젝트에서 제가 하고 싶은 것과 다니엘의 세계는 이어져 있다고 느꼈어요──이마이치 류지



이마이치 : 립싱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촬영 현장에서 한 번도 「ANGEL」이 흘러나오지 않았잖아요 (웃음).
다니엘 : 류지에게 있어서는 그런 촬영 환경도 처음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연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다른 캐릭터가 되어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쇼트 무비 같은 제작 방법으로 한 MV도 처음이었다고 들었어요. 촬영 장소였던 캘리포니아의 말리부도 좋았었고 세트에서는 빈티지 페라리가 있거나 뱀이 있거나 해서 (웃음). 마치 쿠엔틴 타란티노의 세계 같았다.
이마이치 : 저도 「ANGEL」의 MV촬영은 아직까지도 임팩트가 남아있고, 즐겁다고 생각될 순간이 많이 있었어요. 저는 영화를 보는 것이 좋고 연기도 표현의 하나다라는 것은 지금까지도 알고 있었지만 뮤지션으로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고정 관념 같은 것이 있었어요. 하지만 「ANGEL」의 MV에서 그 고정 관념을 깰 수 있어서 기뻤어요.
다니엘 : 저는 그에게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있고 무언가를 만들어 준 것도 아니다. 단지 여러 사람과 그를 서로 이어주었을 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다니엘상이 “이마이치 류지”를 신뢰하고 있는 최대 포인트는?
다니엘 : 왜 거기까지 아이디어나 발상을 류지에게 맡길 수 있었던 것인가 하면, 그의 일에 대한 의욕과 신념이 보였기 때문이에요.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관철할 의사가 있다. 류지는 그런 사람이니까 저도 제 마음이라든지 전부를 맡겨도 좋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이마이치 : 감사해요. 감동이에요.
다니엘 : 실은 어제 NIGO®상과 만났는데 류지와의 작품 등에 관해서 굉장히 좋았다, 멋지네! 라고 들었어요. 지금까지 류지는 산다이메 J Soul Brothers라는 그룹 안에 있었지만, 거기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라는 것으로 그룹 안에서의 좋은 점이라는 것은 물론 있겠지만, 그룹 안에 있으니까 여러분께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는 것을 저와의 일에서 볼 수 있었다고 NIGO®상이 말해주셨어요. NIGO®상은 저에게 있어서 동경하는 사람이고 매우 존경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에게 그렇게 들은 것은 지금까지 없을 정도로 최대의 칭찬이며, 최대로 기쁜 찬사였어요.


──이번에 두 분을 촬영해 주시는 것은 다니엘상의 오른팔이기도 한 카메라맨 제임스 로상입니다. 이마이치 류지의 솔로 프로젝트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분이네요.
다니엘 : 지금까지 류지와 저는 몇 번이고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촬영이나 콜라보레이션을 할 때는 류지가 주역이므로 저는 카메라의 뒤에 있으니까 오늘처럼 저도 함께 찍는 것은 처음이에요.
이마이치 : 제임스와는 저의 포토 에세이 『TIMELESS TIME』때 교토와 도쿄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어요.


──제임스상은 어떤 분인가요?
이마이치 : 제임스는 항상 열심히 하고 활기차요. 절대로 지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만난 순간부터 파워를 받았어요. 매우 솔직한 성격으로 저를 알려고 해주기 때문에 저도 그의 생각에 자연스럽게 응하고 싶어져요. 그가 찍은 사진에는, 나는 이런 표정을 하네!? 라고 놀라게 할 만한 샷이 몇 개나 있고 제임스 덕분에 사진을 찍히는 것이 매우 좋아지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카메라 앞에서 꾸며버리는 제가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들어요. 뮤지션으로서 그곳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식이나 고정 관념이 제임스 덕에 없어졌어요. 표현자로서 한 가지 껍질이 깨져서 지금은 찍히는 일이 좋아지게 됐네요.
다니엘 : 제가 제임스와 처음 만난 것은 어느 프로젝트로 사진을 찍었을 때였어요. 그와는 처음부터 서로 통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 몇 개월 후의 촬영에서도 제임스에게 부탁했어요. 그 이후는 쇼라든지 영화를 찍든지 포토 세션이라든지 간에 제임스가 같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환경이 되었네요. 저는 프로 사진가는 아니지만, 사진을 찍기 때문에 제임스에게 여러 가지를 배웠어요. 어느 때, 제임스에게서 듣고 납득이 간 것은 “카메라라는 것은 상대방의 세계에 들어갈 허가를 얻기 위한 에이전시다. 그곳을 통해서 겨우 상대방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그 역할이 카메라이며, 카메라맨이다”라는 것. 제임스의 말을 듣고 그거 무조건이네라고 생각했어요. 그 말을 새롭게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은 카메라 앞에 선 순간에 그 자리에서 아우라를 만들 수 있는 류지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마이치 : 감사해요. 다니엘과의 공동 작업은 중단시키는 일 없이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어요.
다니엘 : 저는 지금까지 여러 분야, 여러 사람과 일을 해왔지만, 항상 한 번으로는 끝나지 않고 계속해오고 있어요. 퍼렐이나 어셔도 그런데 지인으로서 사귀면서 이거 재미있으니까 해보자!라고, 그때그때 새로운 것을 만들어 왔고 점점 이어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류지와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면 매우 기쁠 거예요. 류지가 솔로 캐리어를 쌓아가는 가운데, 저도 같이 걸어갈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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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회반                                                                               통상반



Album
『LIGHT>DARKNESS』
8.1 ON SALE
RZCD-86662/B[AL+DVD(스마프라 대응)※초회생산한정반
(200P 메모리얼 포토북 포함)]¥7,538
RZCD-86663/B[AL+Blu-ray Disc(스마프라 대응)※초회생산

한정반(200P 메모리얼 포토북 포함)]¥8,618
RZCD-86664/B[AL+DVD(스마프라 대응)※통상반]¥6,458
RZCD-86666[AL(스마프라 대응)※통상반]¥3,240
RZZ1-86651/B[오리지널 굿즈+상기 RZCD-86662/B ※
초회생산한정반·수량 한정]¥9,698
RZZ1-86652/B[오리지널 굿즈+상기 RZCD-86663/B ※초회생

산한정반·수량 한정]¥10,778

Live Information
첫 솔로 투어 RYUJI IMAICHI LIVE TOUR 2018
“LIGHT>DARKNESS”가 결정! 8월 11일(토) 선돔

후쿠이부터 12월 24일(월·휴) 토키멧세·니이가타 컨벤션 센터

까지 전 11곳 22공연을 개최.



♥♥ 류지 인터뷰는 다니엘 아샴과 같이 하는 인터뷰야 !

아샴이 말하는 류지의 모습에 또 치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일에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업하면서 이번 앨범 곡들 다 들었는데 공들인 티나고 좋아 !!!!!!!


원래 어제 올리기로 했었는데 늦어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목이 너무 아파서 좀 쉬었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켄지로 꺼는 다음주 내로 업로드 할게 !!!!!!!


♥♥♥ 다음편 예고

1. 월간EXILE 9월호 켄지로 X 스즈키 오사무 하치오지 좀비즈 인터뷰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모든 인터뷰 번역은 더쿠 안에서만 ! 불펌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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