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24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고 생각한 것은 어떤 때?

EXILE HIRO :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히로상은 23번 문항)

마츠모토 토시오 : 상냥하다.

EXILE ṺSA : 일식이 맛있다. 화장실이 깨끗하다. 사람이 상냥하다.

EXILE MAKIDAI : 안전면과 정중한 서비스! 이것은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EXILE ATSUSHI : 전쟁 뉴스를 봤을 때······

EXILE AKIRA : 일본식이 맛있는 것과 건물의 구조가 섬세.

EXILE TAKAHIRO : 육수를 맛볼 때.

타치바나 켄치 : 온천에 들어가 있을 때.

쿠로키 케이지 : 행복한 나라구나라고 느꼈을 때.

EXILE TETSUYA : 전부.

EXILE NESMITH : 스시를 먹을 수 있을 때. 미국의 가족은 생선을 싫어하기 때문에 일본에 태어나서 일본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ILE SHOKICHI : 밥.

EXILE NAOTO : 밥이 맛있다.

코바야시 나오키 : 긴 역사와 그 문화에 반했을 때.

야마시타 켄지로 : 밥이 맛있다.

이마이치 류지 : 밥이 맛있다.

토사카 히로오미 : 식사려나.

ELLY : 일식의 맛있음을 알 때.

이와타 타카노리 : 경제적으로 풍족함.

시라하마 아란 : 배려가 있다.

세키구치 맨디 : 환대 정신.

카즈하라 류토 : 해외에서의 장기 투어를 끝내고 돌아왔을 때. 식사가 맛있어요.

카타요세 료타 : 편의점이 많이 있다.

코모리 하야토 : 교통편이 좋다.

사노 레오 : 사람도 문화도 훌륭하다.

나카츠카 유타 : 밥이 맛있다.

SEKAI : 일본인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사토 타이키 : 밥이 맛있다, 온천이 있다.

 

♥ 타카히로 육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소믈리에 도전 어떠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

삼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밥으로 다 통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밥이 맛있다는게 많구나....

오늘 우리 카테 다들 조용하네 ㅠㅠㅠ 휴가 갔니 덕들아?

그래서 돌아오라고 몇 편 더 올리고 갈게 !!!!!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과거와 미래, 어디에 가고 싶은지?'야 !!!

<100문항>

NO.026 목욕할 때 먼저 어디부터 씻는지?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NO.035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37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NO.038 최근 꾼 꿈은 어떤 꿈?

NO.039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NO.043 어릴 때의 꿈은?

NO.044 노래방 18번은?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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