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답 읽는 방법 :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 ←링크 누르기!
<월간 EXILE> VOL.125 AUGUST 2018
NO.008 10년전의 자신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EXILE HIRO : 좀 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면 지금의 내가 없어지니까 그대로가 좋아!
마츠모토 토시오 : 열심히 했네!!
EXILE ṺSA : EXILE의 퍼포머 시대 즐겨!!
EXILE MAKIDAI : 감사의 마음을 잊지말고 힘낸다면 반드시 좋은 일은 있으니까 힘내주세요!
EXILE ATSUSHI : 제대로 해!!
EXILE AKIRA : 제대로 하렴.
EXILE TAKAHIRO : 곧 큰 슬럼프가 올거야. 분위기 타지말고. 반드시 언젠가 뛰어넘을 수 있어. 어쨋든 힘내. 아, 한 마디가 아니게 됐네. 미안.
타치바나 켄치 : 10년 후 너는 머리가 파랗게 되어 있을거야 (웃음).
쿠로키 케이지 : 좀 더 힘내!!
EXILE TETSUYA : 너 장래에 커피 만드는 사람이 될거야. 믿기지 않지!
EXILE NESMITH : 여전히 드레드 하고 있을거야 (웃음).
EXILE SHOKICHI : 그대로 믿고 돌진해.
EXILE NAOTO : 징그럽네에…(気持ち悪いなぁ・・・・・・)
코바야시 나오키 : 자신을 믿고 힘내주세요.
야마시타 켄지로 : 틀리지 않았어.
이마이치 류지 : 힘내.
토사카 히로오미 : 제대로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ELLY : 그대로 하고 싶은 것 해!!
이와타 타카노리 : 예능계에 들어와 있을거야.
시라하마 아란 : 좀더 음악을 공부해 두세요.
세키구치 맨디 : 그대로 힘내.
카즈하라 류토 : 너무 많이 먹는 것 주의!
카타요세 료타 : 10년 후 돔 스테이지에 설거야.
코모리 하야토 : 도쿄는 엄격한 동네니까 조심해.
사노 레오 : 좀 더 힘내.
나카츠카 유타 : 힘내.
SEKAI : 고등학교 졸업해서 NY에 가지만 네가 생각하고 있는 정도로 NY는 차가운 동네가 아니야! 따뜻해! 그러니까 안심하고 영어 말해도 돼!
사토 타이키 : 수년 후, EXILE의 라이브를 보고 충격을 받고 게다가 그 그룹의 일원이 되어 있다고는······
♥ 10년 전이면 데뷔 안한 그룹들도 있을 거고 ... 진짜 추억이다 ㅠㅠㅠㅠㅠㅠㅠ
덬들도 10년 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적고 가보자 !!!!!!!
삼대 팬이 되어 있을 테니까 삼대 데뷔한다는 그 기사 봤을 때 바로 입덕해. 후회한다ㅋㅋㅋㅋㅋㅋㅋ
그 전 글들은 위에 링크가 안보이면 월간EXILE 8월호 100문 100답으로 검색해줘!!
더 추가하려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제일 잘하는 요리는 어떤 것?'이야 !!!
<100문항>
NO.012 좋아하는 주먹밥 재료는?
NO.013 자신에게 있어서 히어로는 누구?
NO.014 올림픽에 나간다면 어떤 종목에 나가고 싶은지?
NO.018 이 기회를 빌어 멤버들에게 사과하고 싶은 것은?
NO.019 여성으로 부터 들으면 기쁜 말은?
NO.021 죽을 때까지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NO.022 데이트로 가고 싶은 장소는?
NO.023 고향의「이것이 자랑」이라는 포인트는?
NO.024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고 생각한 것은 어떤 때?
NO.025 과거와 미래, 어디에 가고 싶은지?
NO.026 목욕할 때 먼저 어디부터 씻는지?
NO.031 자신의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NO.035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37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NO.038 최근 꾼 꿈은 어떤 꿈?
NO.039 곤란할 때 상담 상대는 누구?
NO.04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NO.043 어릴 때의 꿈은?
NO.044 노래방 18번은?
NO.046 학생 시절 제일 잘했던 과목은?
NO.047 컬렉션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NO.048 이것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NO.051 라이브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NO.054 처음으로 산 CD는?
NO.055 좋아하는 만화는?
NO.057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
NO.058 10년 전과 달라졌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59 거꾸로 바뀌지 않네~라고 생각한 것은?
NO.060 어릴 때는 어떤 아이였는지?
NO.061 잘 보는 TV방송은?
NO.063 힘낸 자신에게 주는 포상은 무엇?
NO.064 영화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역을 하고 싶은지?
NO.066 쉬는 날은 무엇을 하는지?
NO.067 추천하는 스트레스 발산법은?
NO.068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NO.070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NO.074 자신의 신체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NO.075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무엇을 키우고 싶은지?
NO.076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한다면?
NO.077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기억은?
NO.078 청춘 시절의 추억은?
NO.079 장점과 단점은?
NO.081 가장 진정되는 장소는?
NO.082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은?
NO.083 도전해보고 싶은 머리 형태는?
NO.084 영향을 받은 인물은?
NO.087 주위로부터 잘 듣는 말은?
NO.089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
NO.092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NO.093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자신 나름대로 고집하는 것이 있는지?
NO.095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NO.096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실패한 적은 있습니까?
NO.097 지금까지『월간 EXILE』취재에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획이나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NO.098 2018년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어떤 해가 될 것 같나요?
NO.099 10주년을 맞이한『월간 EXILE』에게 한마디.
NO.100 100문에 답한 감상은?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모든 인터뷰 번역은 더쿠 안에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