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닥쳐올 운명을 모르고 그저 스시가 우마- 상태의 쿠이신보 유세이로 8화 시작
이남자들 모여서 앉아있는 것만봐도 웃음이나는 어떤 미친여성
날 문밖에서 쳐다보는 변태쇆끼로 만들거라면 못들어가게 막을 수 있는 능력도 주셨어야죠
인센스레이야가 향 피우니까 향 좋다~ 하면서 언니가 맨날 여기서 자는 거네~? 엄청좋다 여기~ 함
아라? 왜째서 이렇게나 심각레이야?
언니.. 걍 헤어지고 다른감자남자 만나는거 어때요ㅠㅠ
하 언니 화났어? 이러면서 눈치보는 거 진짜 열반네..................
언니 진짜 다른쾌남만나요
화났지? 하고 묻는데 묵묵부답레이야
응?.. 뭐가.. 싫었어? 하니까 그제서야 뭐 자기가 미카코니까 보여주는 그런 모습들이 있는데.. 하면서 둘이 흔히하는 사랑싸움을 함 근데이제 미카코언니는 그저 어리둥절한..
언니 걍 헤어지라니깐요?
근데 둘이 왜 길게 만난 설정인지 알긴 알 것 같음
사과 엄청 잘 함
레이야가 자기 생각정리가 덜 됐고 미카코의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 것 같다 미안하다 그러고 미카코웅니는 그런 생각하게 해서 미안하다 함
"근데 뭔가 전부 다 이해하진 못하겠어."
?!원덬 먹던 소금빵 내려놓음 뭔가 금이 가기 시작한 것 가툼!!!!!
웅니 집에 간다니까 주인이 떼놓고 가는 강아지마냥 쳐다보고 있네 진짜 한가지만해라 미카코웅니의귀야운가나디가되거나 유세이의발닦개가되거나
데려다준다하니까 길 안다고 혼자간다 함
타이헨레이야
???님머하묘? 안따라가?
떼잉 뒷머리벅벅슨해봤자 넌 이미 늦었레이야
누가봐도 자는척같은데
아니 웅니가 집 가는데 아무도 현관까지 배웅을 안해!?!?? 이 틀려먹은합숙소
것봐 얘 안자죠? 눈떳죠?? 반짝반짝거리죠?
아? 미카코상 가셨어여
기염강아지~ 저 계략남은 다 알고잇단다~~~~~~~
하야쿠네에? 이러고 있네 츠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여친이랑깨질레이야 섹시하게 깊생중
얌마~ 무슨일이긴 무슨일이야 너가 원하는 일이란다~~
심각레이야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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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등장☆
역시 분위기 전환엔 젠가와 강아지들이죠
오늘은 형아 왜 없어 형아 불러와
8화 귀염둥이로 인서트 등쟝
젠가노래를 끊임없이 다듬고 있는 젠가송장인
베로베로다zei~! 이러길래 보니까 진짜 얼굴 빨갛네ㅋㅋㅋㅋㅋㅋ
타이키꿍이랑 마셨다고 합니다
젠가오타쿠들.. 유세한테 곡메이킹 진행상황 보고중.. 행복해보인다 칭구들아
유세 : 글쿤 힘내걸아(퇴장)
또 섹시깊생레이야
과음하셨다는 남성분 거대하고 거대하다 왤케 길어요 침대밖으로 삐져나옴
타이키꾼이랑 마셨다 하니까 또 심기불편레이야
레이야의 화가 풀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저의 화는 풀렸습니다 암 해피 걸
저항없이 밀리는 거 왤케 웃기냐 ㅇㅏㅋㅋㅋㅋㅋㅋㅋ
머선일이야아앙~ 하는 유세를 이기지못하는 어떤 레이야
ㅎㄹ.. 진짜 그만하라고 화냄.. 분노레이야...
고멘..
내인생에 딱 두번의 고멘이 있어
하나는 사토미웅니의 고멘
하나는 야기유세이의 고멘이다.
기가 팍 죽어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했는데ㅠㅠㅠ
젠가 노래 응원도 해주고 왔는데ㅠㅠㅠㅠㅠㅠ
님 어디가요..
안정의 귀염둥이 둘
서둘레이야
진짜 둘이 겁나 쓸데없는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
특가판매 곧 끝나는건가..
계단 내려가는 게 빠른 타입인 거 아님?
아아 그런 녀석 있었지ㅇㅇㅇ
이난리
얘들아 형님은 지금 사랑의 미로에 갇혀 벗어나지 못해 답답함의 달음박질을 치고 있단다
케찹고백
유주얼나잇 판타가 나보다 피부관리 열심히 함
악! 저 골무는 또 언제 챙겨갔어!
이상함을 느끼..
긴 했지만 다시 피부관리하는 케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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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갑자기 본업하심
어씨 이스케잎 타이키 이렇게나 내취향이었다고? 다시본다
oppa.... 왤케 문에 낑겨서 말씀하세요..
내 취 향 ! 내 취 향 !
드라마 도데모이이요 그저 내 취 향 !
더블레이야
사와나츠 첫등장.. 화면밖으로 나와주세요....
이야........... 덩치봐라..............110은 입겠다........................
현실 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쑥 다가온 페이크드라마
이들의 엇갈림을 계속 둘이 서로 걸려있는 샷으로 표현하는 게 너무 슬픈데웃기다(광수짤)
이스케잎 의상 너무 좋음 이거 다시쓰면 안돼요? 제발.
이렇게 감정 끝까지 잡고있다가 컷하니까 훅 풀리는 거 좋음
얼마 안돌려봄 다섯번정도? 돌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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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여
는 연참드라마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먼데먼데~~~ 단추 두개 푼 거 먼데~~ 아 전력매력발산
아니 뭐 오늘 갑자기 보고싶다면서 fox짓까지 해주시네 아ㅠㅠㅠ
근데 저시간에 카페라떼 마시고도 잠 잘 수 있음? 대단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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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애해피타임이도라왓습니다>.<!! 예이!!
사와나츠와강아지들의우당탕탕요리교실
오늘은 사랑에 상처입은 참관인도 계시네요^^b
사와나츠 : 아스파라거스 때 몇분 렌지 돌렸는지 기억해? 메모 있어?
99들 : 2분 10초
사와나츠 : 기억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요리교실 불청객들 왤케 많은데엑!!
아 욜라 어색해;; 나도 숨죽이게 돼....
하지만 삼형제는 굴하지 않음
그저 향이 좋은 콩..
뭐만드는지 궁금레이야
한국풍마약무한완두콩 < 을 만든다는 삼형제
레이야꿍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눈치봐ㅠㅠ
사랑이 죄는 아니잔아(물론 몰래뽀뽀는 죄입니다)
맥주랑 잘 어울리겠다 이러고 있숨.. 하 .. 나야말로 맥주 땡긴다
유세레야 은근 숨막히는데 이들은 그저 한국풍인지 태국풍인지 그것만이 중요함
일단 좋은 냄새가 난다 함
쿠이신보의 코에도 좋은 냄새가 걸림
오늘도 맛있는 거 먹어서 기부니됴은 강아지 두마리
상처받은쿠이신보의 입맛에도 딱인 한국태국어드메풍의 완두콩요리
어떤 시도에 눈까지 질끈 감아버림ㅋㅋㅋㅋㅋ
지금 형아들은 이악물고 어떤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녀석들..!
이 드라마에서 가끔 "진짜" 들이 보여가지고 날 헷갈리게 하는데
오늘도 등장하는 진짜 유세이ㅋㅋㅋㅋ 그렇게 맛있냐고ㅋㅋ
여보 머찾아? 그거 안에 있는데? 쓰고 그 안에 뒀는데?
뭐야 180 어떻게 구겨져있는거야
갑자기 잘만쓰던 올리브오일 없다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뭔소리긴 뭔소리야악! 스토리 전개되는 소리지!!!!!
레이야가 사오겠답니다
유세이가 같이가겠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김만 열심히 먹다가 결국 횽아한테 쿠사리 먹는 케이토ㅋㅋ
아 연참드라마 시작되는 소리에 저도 그냥 클로즈하고싶네요 하핫!^^
와씨 가게 인기메뉴라고 내일 먹으라고 챙겨준 메뉴 "롤캬베츠"
캬 메뉴선택 클리셰맛 기깔난다
하 밤ㅇ ㅔ 조명도 없이 촬영해서 노이즈 겁나끼고 호리나츠 얼굴이 안보임이슈
진짜 콱씨... 좋은말할때 조명켜고 촬영해라.. 나한테 움직이는 주간지를 보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지 말라고 했다
라고~? 말하자마자~? 호리나츠가 손잡자는 거 거절하는 웅니
아 왜요~ 호리나츠 오늘 단추도 두개 풀었는데 왜~ㅠㅠㅋㅋㅋㅋㅋ
여기는 로케방송 보는 기분이 들게 함
유세가 추워~ 하는데 레이야 만만찮게 추워보임요
도착하자마자 불꺼짐
마트도 스토리 진행시키느라 고생한다
나도 같이 함박웃음짓다가 입술 찢어짐
계란 깨는걸로도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거냐고ㅋㅋ
모범생♥
사와나츠가 아까 열심히 찾다 못찾아서 심부름 보낸 그것 찾아버림
여보미안 쓰고 정리 잘 해둔다는걸 깜빡(엣큥-
저런.. 벌써 사버림 근데 뭔상관있나요 이들이 외출을 하기위한 어떤 것이었는걸요?
날 또 주간지기자로 만드는 앵글
뭐만하면 또 찰딱 붙어서 봄
오늘 삼형제 분량 꽤 되네? 난 좋아
넣어달라고 말해주세요! 하더니
넣어달라는데도 몽~ 하니 완두콩 줍다가
헐레벌떡 넣는 케이쨩ㅋㅋ 캐릭터 진짜ㅋㅋㅋㅋㅋ
오늘 원덬은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콩시러
들어가는 길에 공원에서 얘기하고 가자고 갑자기 대화신청함
이이쟝 춋토 츠키앗떼? 하는 목소리 ㄹㅇ애교스럽
이 둘도 놀이터 옴ㅋㅋㅋ
참고로 놀이터에서 밤에 얘기하면 주변 집에서 다 보이고 들린답니다?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뭔가... 잘 얘기할 수 있을까 모르겟지만.. 지금 마음을..하는데 컷 넘어감
??아니 잠만 사람을 미치게 하는 방법으로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상태인데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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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유세가 먼저 미안하다 하니까 레이야도 자기 말이 심했다고 함요
아니근데 이 골무는 또 언제 끄내쓴거야.. 진짜 골무 다 불태워!!!!!
암튼 혼자 생각해보니 자기가 레이야한테 너무 어리광부렸다고
그 시간이 자기는 좋았지만 싫었다면 이제 그만둘까.. 생각했다고 아니 그만둔다고
그룹 멤버의 거리감으로 돌아갈까.. 생각들었다고 하네유
가자니까 또 잘 일어나는 레이야
근데 과연.. 될까?
난 안될거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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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와주는 거 좋고 만날 때 행복하다 생각하지만
팬도 있고 일하면서 예쁜 사람도 만날거고 나같은 사람이 곁에 있어도 되냐고 하는데 아 이거 너무 클리셰죠~ 복에겨웠죠~
"그런 거 신경 안써도 돼."
라고 말하게 하는 방송국놈들을 지금부터 후려치러 가려고 해요 저는
예 뭐 암튼 그 흔한 연예인-일반인의 러브스토리 시작단계의 고민 같은 부분이었습니다
하씨 호리나츠 오늘 단추도 두개풀었는데 차여벌임 쥐엔장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솔로롤캬베츠 하면서 8화 끝
8화 후기 : 드물게 내용이 많은 회차라 캡쳐뜨다가 잠들어서 이틀동안 봄
럽라 다 깨져서 도파민 조금 줄었는데 이게 맞는 길이긴 하잖아요?
7화 과몰입 방지 부적도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생일이었던 유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