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자마자 어쩌다 선배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레이야랑 류타가 싸우고있는가
완전 뒷부분부터 봐서 별로 못봤는데 끝나버림
데이트할때 계획 다 짜서 움직이기 vs 무계획파에서 계획 다 짜놔가지고
그 다음 의제인
평생 친구로 지내야한다면 매번 약속 갑자기 파토 vs 질투 심함에
도타캰은 안된다고 계획 다 잡아놨다고ㅋㅋㅋㅋㅋㅋ
나는 유타가 말하는게 구구절절 공감갔다
그치...약속 캔슬은 참아도 질투는 피곤하고 약속도 큰 틀만 있으면 자유롭게 움직이는게 좋아
(내가 본 부분에서는)얌전히 있다가 마지막에 그도 타이키 스승의 가르침하에 자란 판타였던 유세이...
뒷부분 잠깐조차 너무 귀엽고 웃겼다 진짜
이거 남겨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