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우 프리레제 bot 섞인 느낌의 꿈ㅋㅋㅋㅋ
나랑 주니어자일애들이랑 노부가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학교 일진이 집안이 부자에 권력 있는 집안이었거든(약간 쿠류같은)
걔가 총을 어둠사이트에서 구매해서 학교에 들고 와서 학생이랑 선생들 무차별적으로 쏴 죽이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왔던 사건으로 왔던 형사 중에 노부 아버지가 계셨는데 범인 제압 도중에 총에 맞아서 사망하시고, 그 일진 아버지가 힘써서 딴 사람으로 범인 몰아넣었는데 그게 우리 친구였고, 사건 진상을 아는 경찰 다 자살 처리로 죽이거나 입 닫게 만들고 그래서 노부는 이름 바꿔서 경찰 내부로 들어가고 주니자일애들은 약간 bot처럼(뮤비의상입고있었어 바빌로니움파트 의상말구) 조직 만들어서 복수하는 그런 꿈이었는데 애들 작전 회의같은 거 할 때 카즈마 믹스잇업 때처럼 책상에 발 올리고 있었어ㅋㅋㅋ 형사들 인질로 잡아서 농성하는데 주니자일이랑 노부랑 끝까지 적인 척 연기할 때 깼어..
그리고 학교 교복이 카나데사마 교복이었는데
프리레제 나오는 애들은 뭔가 카나데 교복 뺏어 입은 느낌ㅋㅋㅋㅋㅋㅋ
(귀족강림 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