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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람페이지) [최종회] 바베큐장에서 떠드는 멤버를 순간 포착! 요시노 호쿠토, 류가 찍은 "우라람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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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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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온라인에서 연재하던 건데...난 이걸 최근에 봤다....? 근데 최종회다....? 이럴 수 있긔 없긔?

아무튼 귀여운 람페 같이 보자고 호다닥 들고와봤어!!!!

다 된 람페에 의역 오역 뿌렸지만 마음의 눈으로 봐줄 거징?(^.^)


사생활도 살짝 공개♡ 요시노 호쿠토와 류의 "개인적 뉴스"


- 류 씨의 요즘은...


도전하는 멤버도 있는데요, 패스팅(ファスティング)에 빠져있어요! 단숨에 체중을 뺄 수 있거나, 몸 상태를 리셋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정기적으로 계속 하고 싶어요. 또 최근에는 그룹의 해외 진출을 생각해 영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여러분 앞에서도 선보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요시노 씨의 요즘은...


요즘 자주 밥을 해먹고 있어요! 어제는 간단한 전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거랑 꿈해몽이 맞아 떨어진다고 할까...최근 꿈에 큰 뱀이 나왔어요. 찾아보니 앞으로 행운이 찾아올 암시라고 하니까,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기대됩니다 (웃음)


요시노가 찍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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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할 때 스태프 분들의 배려로 바베큐를 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미쳐 날뛰는 16명. 계속 티셔츠를 벗고 있었네요 (웃음) 최고의 여름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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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중에 틈을 타서 도촬 했는데 들켜버렸다! (이와야) 쇼고는 동갑으로 자주 밥 먹거나, 이런 저런 얘기 하는 사이. 우리 집에도 놀러옵니다. (하세가와) 마콧상은 코가 높고 언제나 미남. 프라이드가 강하지만, 뜻이 잘 통하고 멋있어요. 두 명의 미남. 누굴 택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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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보컬로서 서로를 높여주는 존재이자, 의지가 되는 선배 RIKU상. 헤어를 만지는 중에 카메라를 갖다대니 결정타를 날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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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들이대니 엄청 폼잡고 있네요 (웃음). "반가움의 키스는?"라고 말할듯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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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휴식 중에 카메라를 들이댔다가 습격 당할 뻔 했어요 (웃음) 무서운 분위기의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성격의 류상. 항상 둘이서 소곤소곤 대화하고 있습니다. 가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모를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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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받고, 멤버 한명 한명을 촬영하고, 대충 다 찍었으니까, 셀카 (웃음)


류가 찍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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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시에 찍었는데, (타케치) 카이세이상의 반응이 너무 빨라서 피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육체를 제대로 캐치한 한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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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에서 쇼코상! (이와야) 쇼고상은 정말 친하고, 나를 굉장히 귀여워해줍니다. 함께 하면 언제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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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미네) 루이상이 대기실에서 자는 걸 찰칵. 루이상은 정말 따수워서 언제나 상담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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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타이틀은 "고기 대장 LIKYA". 바베큐 때 LIKIYA상이 솔선수범해서 고기를 구워줬습니다! 역시 리더닷!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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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AMPAGE 꽃미남 2인조군요. 촬영 중간에 느닷없이 "폼 잡아봐"라고 부탁했더니 이런 결과가. (하세가와) 마코토는 코를 티슈로 틀어막았지만, (요시노) 호쿠토상은 조금 웃긴 표정 지었지만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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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에서 수박 깨기를 시켰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수박이 아니라 바닥을 힘껏 내려쳐서 손가락을 다치는 사람도 (웃음). 이건 RIKU상이 도전하고 있는 한 장


JJ 12월 호 특집 "우리의 내일을 바꿀 JJ 세대 53명"에선 8페이지에 걸쳐 THE RAMPAGE가 등장! 5주년을 맞이한 그들의 지금까지의 여정, 생각을 차분히 얘기해준 인터뷰를 전달합니다.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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