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산다이메) vol.2 대화 도둑, 후렴 도둑 (会話泥棒、サビ泥棒) - 나오토 인생 반한 것투성이
437 6
2019.02.27 17:21
437 6

(오역/의역)


NEnBB



대화 도둑,

후렴 도둑


에그자일 멤버 중엔 도둑 2명 있습니다.


우선, 대화 도둑......네스미스.


굉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다른 멤버랑 얘기하고 있다 합시다.


나 : "거기 고깃집 맛있나요~?

테츠야상?"


TETSUYA : "아, 거긴 말야..."


거기서 바로 네스미스!!
"거기 맛있어! 거긴 말야 어린 암소를 사용해서......이러쿵, 저러쿵......"


...
...
직원인가? (웃음)


뭐랄까 빨라! 들어오는 스피드 빨라!

아득히 먼 곳에서 추격해오는 경주마 서러브레드의 막판 스퍼트인가!?


심지어 보컬이라서 또 목소리가 관통하잖아.


그 밖에도,


나 : "저 철갑 밥솥은 되게 괜찮아 보이네요. 테츠야상?"


TETSUYA : "아, 저건 나도 쓰고 있는데......"


어디선가

그 서러브레드의 발굽 소리.


달그닥 달그닥 달그닥


저 끝에서 네스미스.


"그 밥 솥 좋다고!! 쌀이 솥 속에서 춤추는 구조라서, 다음날에도 전혀 굳지도 않고......나불나불나불나불"


...
...
개발자? (웃음)


뭐야, 그 "내 것" 느낌.


단숨에 대화를 낚아채 갑니다. 어라? 이 대화 시작한 건, 나 아니었나? 따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단숨에 대화의 중심으로.


위에선 마리코가 있노라면,

뒤에선 네스미스입니다.


*上からマリコなちぬ、後ろからネスミスです
AKB48의 上からマリコ를 이용한 말장난으로 추측...


특히 가전제품, 애니메이션, 앞으로 잘 나갈듯한 아이돌, 여배우에게는 엄청난 열량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외모와의 갭!!


반대로, 열량을 억누르는 패턴도 있습니다.


나 : "아니, 그 여배우, 앞으로 더 반응 올 거 같네요. 테츠야상?"


TETSUYA : "확실히, 아직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거기에서 네스미스.
읽고 있던 잡지를 무릎에 놓고, 아련하게


"아~ OO짱 말이군"


니꺼냐!!
뭐야!? 그 나는 진작부터 눈여겨 봤는데 이제야 알아봤습니까? 아니, 오히려 늦었잖습니까 같은 뉘앙스!


왠지 열등감이 느껴진다고!


이상, 보컬 겸 퍼포머 겸 대화 도둑 네스미스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걸 알고 있어서, 요즘 모르는 건 넷상에게 묻는 것이 모두 당연해졌습니다 (웃음)


이어서


후렴 도둑......쇼키치.


쇼키치는 언제, 어디서든 정말 노래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꽤 진지하게.


다만, 다른 사람의 콧노래를 뺏는 건 그만둬 줄래!


심지어 후렴에서!


난 후렴을 부르고 싶으니까 A, B 구절을 불러 가고 있고! 콧노래를 섞으며 기분 좋아져서, "자 지금부터 후렴"일 때, 옆에서 쇼키치가 끼어듦.


후렴을 기분 좋은 듯이 부르기 시작한다고!


뭐야!? 이 마지막에 먹으려고 남겨뒀는데 직전에 털린 느낌!! 소중하고 또 소중하게 키워온 토마토 묘목에 드디어 열매가 열렸는데, 수확 전에 뺏겨버린 느낌.


뒤에서 네스미스라면,
옆에선 쇼키치입니다.


심지어 잘해.
밥상 차려놓은 기분이야!
나는 오프닝 액트냐!?


또 노래에서 후렴 사이에 좀 "여운"이 있는 곡이 있잖아요!?


에그자일로 말하면, "Ti Amo" 같은.


콧노래라서 당연히 반주는 없으니까, 내 머릿속에서 반주를 흐르게 하고 있죠.


그 사이를 무시하고 들어오기도 함!


아앗! 거기, 일부러 모아뒀는데!
내 타이밍!


내 여운! 돌려줫!


돈 줄 거 아니면, 후렴 돌려주세요.


이상, 보컬 겸 퍼포머 겸 후렴 도둑 쇼키치의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이 후렴을 뺏는지도 모르는 듯한,

그런 쇼키치로 있어 주세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1.08 40,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알림/결과 맨손으로 엘딧치 덕질은 위험하단다! 이 엑사단 가이드북을 가져가렴!(엑사단 가이드북) 17 20.11.29 40,332
공지 알림/결과 맨손으로 엘딧치 덕질은 위험하단다! - SNS편 (201030 VER.) 13 20.07.28 27,991
공지 알림/결과 맨손으로 엘딧치 덕질은 위험하단다! - 팬클럽편 (200728 VER.) 23 20.07.28 36,960
공지 알림/결과 ❤ 신입덬들을 위한 三代目 산다이메 덕질 가이드 ❤ 26 16.07.04 257,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09 잡담 강짱) 우리 티켓가격이 2 00:36 47
34208 잡담 강짱) 선예매 사이트 다시 가입해야되는거구나 01.10 30
34207 잡담 강짱) 일단 인증은 하고... 1 01.08 193
34206 잡담 강짱) 비싸긴 하네;;; 5 01.07 213
34205 잡담 LDH)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5 01.01 146
34204 알림/결과 LDH) CDTV 라이브! 라이브! 해넘이 카운트다운 Fes. 2025→2026 [GENERATIONS, THE RAMPAGE, FANTASTICS, THE JET BOY BANGERZ] (23:45~ 25.12.31 138
34203 알림/결과 LDH) 뮤직스테이션 SUPER LIVE 2025 [THE RAMPAGE, GENERATIONS, FANTASTICS] (16:30~ 25.12.26 103
34202 잡담 강짱) 장소 연세대 대강당인가봐 3 25.12.25 207
34201 잡담 강짱) 아 다시 설레는거 와서 신난다!!!!ㅠㅜㅠ 25.12.24 90
34200 스퀘어 강짱) 영상메세지 3 25.12.24 176
34199 잡담 강짱) 내한콘 확정!!!! 3 25.12.24 193
34198 잡담 람페) 람페 내한콘 취소된게 계속 아쉬워서.. 2 25.12.18 255
34197 잡담 LDH) 아놔 ㅋㅋㅋㅋ 밑에 lovers again 얘기나와서 이거 생각남 ㅋㅋㅋ 4 25.12.09 302
34196 잡담 LDH) lovers again은 엑사단 보컬 자랑곡인가ㅋㅋㅋㅋㅋ 3 25.12.07 310
34195 알림/결과 람페) 2025 FNS 가요제 제1야 [THE RAMPAGE] (18:30~ 25.12.03 139
34194 잡담 LDH) 트라모바 해지한 덬들아 물어볼게 있어 2 25.12.01 227
34193 알림/결과 발리) 베스트 아티스트 2025 제1부 [BALLISTIK BOYZ] (15:55~ 25.11.29 79
34192 잡담 람페) 이츠키만 보면 1차로 잘생겼다 튀어나오고 1 25.11.27 249
34191 스퀘어 람페) ㅊㅊㅍㅍ) 람페 콘/다큐들 7 25.11.22 434
34190 잡담 람페) 심지어 나는...-_- 3 25.11.20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