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반년동안 진짜 많이 힘들었었어
..물론 나뿐만이 아니겠지만ㅎ

사실 기ㄱ사유를 전해들어서 이미 알고있었는데
조용히 있는게 좋을거같아서 꾹 참고있었다ㅠㅠ

그렇게 지내다가 5월 20일 입장문 뜨고 괜찮아졌달까.,
물론 내막을 더 자세히 알면서 몹시 빡쳤지만
그래도 앞으로 잘풀릴거라는 기대가 더 커져서 안도가 된다

휴ㅠㅠ 그니까 여기 있는 빵꾸들이 더욱 더 고마워 나는

그리고 관린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거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