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규현표 발라드에서 드러나는 수동성, 받아들임의 정서를 진짜 좋아하거든
상대한테 뭐 하나 강요하지 않으면서 감정적으로 몰아붙이지 않으면서
근데 내 얘기 좀 들어봐 나는 사실은 이랬어
하는 식의
이게 덤덤해 보여도 한번 느끼면 미친듯이 쓸쓸하고 가슴을 후벼파는 슬픔이거든
근데 규현이 본인 곡 뿐만 아니라 커버한다고 고르는 곡들도
(팬들이 불러달라해서 부른거나 뭐 다른 이유로 부른 곡들 아니면)
다 조금씩 그런 감성이 있어서 난 그게 너무 좋은거 같음...
이번 곡도 하 진짜 너무 좋다
요즘 뮤배 규현에 빠져있었는데 가수 규현도 넘 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