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에가 너무 좋다...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최애곡 될거 같음
반짝이는 별빛 아래 만나 <이 파트 내 최애 파트거든
"그냥 내 생각에" 저 파트가 행복했던 날들을 회상하는 파트라 음원 기준 약간 꿈꾸는 듯한 느낌으로 들린단 말이야?
근데 오늘 저 파트 부를때 시선이 하늘로 가면서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진짜... 너무 황홀했음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최애곡 될거 같음
반짝이는 별빛 아래 만나 <이 파트 내 최애 파트거든
"그냥 내 생각에" 저 파트가 행복했던 날들을 회상하는 파트라 음원 기준 약간 꿈꾸는 듯한 느낌으로 들린단 말이야?
근데 오늘 저 파트 부를때 시선이 하늘로 가면서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진짜... 너무 황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