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로 인해 자존감에 상처가 있지만 정말 건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라
최근 맡았던 역할들이랑 조금 결이 다른데 (라고 써놓고보니 규벤도 멘탈건강한 캐릭터였구나 암튼)
그래서 또 자꾸 생각나....
캔잇비는 말해뭐하고
행복할권리에서 눈물 그렁그렁한 규윈이랑..
모두의 세상.. 그눈을떠와 웃는남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네
그리고 데아를 신경쓰는 디테일이 많은데 그래서 너무너무좋다
최근 맡았던 역할들이랑 조금 결이 다른데 (라고 써놓고보니 규벤도 멘탈건강한 캐릭터였구나 암튼)
그래서 또 자꾸 생각나....
캔잇비는 말해뭐하고
행복할권리에서 눈물 그렁그렁한 규윈이랑..
모두의 세상.. 그눈을떠와 웃는남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네
그리고 데아를 신경쓰는 디테일이 많은데 그래서 너무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