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 늘 수 있다고? 했는데 더 늘었어..
넘버도 넘버인데 연기가 저번보다 더더 설득가게 만들 줄 몰랐음
그리고 규는 항상 모든 공연을 일정한 컨디션으로 클린하게 하는 편이잖아
그만큼 매 공연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신경쓴 완급이 들어가있다는 뜻인데
그럼에도 첫공이라 미세하게 더 보이는 감정적인 흐름? 흥분? 같은게 보여서 더 좋았다
역시 첫공은 무조건 가야...
진짜 더 늘 수 있다고? 했는데 더 늘었어..
넘버도 넘버인데 연기가 저번보다 더더 설득가게 만들 줄 몰랐음
그리고 규는 항상 모든 공연을 일정한 컨디션으로 클린하게 하는 편이잖아
그만큼 매 공연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신경쓴 완급이 들어가있다는 뜻인데
그럼에도 첫공이라 미세하게 더 보이는 감정적인 흐름? 흥분? 같은게 보여서 더 좋았다
역시 첫공은 무조건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