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객이 너무 가깝다. 눈을 돌리면 또 얼굴이 있다(갈곳잃은 규의 눈동자)
2. 이전에 연기해온 인물들 중 친구하고싶은 인물이 있는지?
(동공지진) 대본읽을때 제정신이 아니다 생각하기도 하지만(유부녀를 짝사랑하고 목이랑 몸을 붙여서 생명을.....등등)
관객들을 설득하기 위해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하고 몰입해서 연기한다.
하지만 그들과 친해지고 싶지는 않다☺️
3. 덥다. 덥다. 니트 안에 있는건 티 한장뿐. 매우 달라붙는 티라 벗을수는 없다. 박수쳐도 안된다
4.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니까요. 맞아요!!!
5. 그거.. 제목이 뭐였죠 이그그품인데 그거... 아무튼 그거 들으시죠
6. 규빅 연기할때 깐머에서 덮머으로 바꾼 이유는 딱히 없다
7. ~규릭 총맞고 카리에르와 대화하는 씬 얘기~
예전에는 일부러 슬픈생각 했지만 지금은 캐릭터에 몰입해서 대사치면서 자동으로 눈물이 흐른다. 눈물이 나면 콧물도 같이 난다. 눈물만 흘리도록 노력한다🙄ㅋㅋㅋ
2. 이전에 연기해온 인물들 중 친구하고싶은 인물이 있는지?
(동공지진) 대본읽을때 제정신이 아니다 생각하기도 하지만(유부녀를 짝사랑하고 목이랑 몸을 붙여서 생명을.....등등)
관객들을 설득하기 위해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하고 몰입해서 연기한다.
하지만 그들과 친해지고 싶지는 않다☺️
3. 덥다. 덥다. 니트 안에 있는건 티 한장뿐. 매우 달라붙는 티라 벗을수는 없다. 박수쳐도 안된다
4.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니까요. 맞아요!!!
5. 그거.. 제목이 뭐였죠 이그그품인데 그거... 아무튼 그거 들으시죠
6. 규빅 연기할때 깐머에서 덮머으로 바꾼 이유는 딱히 없다
7. ~규릭 총맞고 카리에르와 대화하는 씬 얘기~
예전에는 일부러 슬픈생각 했지만 지금은 캐릭터에 몰입해서 대사치면서 자동으로 눈물이 흐른다. 눈물이 나면 콧물도 같이 난다. 눈물만 흘리도록 노력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