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따라 하는사람들 은근많더라
내가 이거느낀게 청소년보호센터에서 알바를 했거든
근데 저런애들 진짜많아(내기준내기준내체감)
그냥 선생님이랑 사이가안좋아서요 친구들이랑 사이가안좋아서요
이래서 자퇴했대
그래놓고 앞으로 막막하다 이러면서 찾아옴
선생님도 저런경우의 학생들은 자퇴를 하는게 답이라생각해서 자퇴를하지만
그 이후에 더 큰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안타깝다고 했음ㅜㅜㅜ
근데 한편으로는 저 학생은 자퇴하는게 유일한 탈출구라고 생각해서 했었을텐데
괴로워하는거보니까
참 인생에는 답이없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