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안꾸며도 됨 -> 1,2교시면 츄리닝에 맨발 삼선 쓰레빠 신은 사람도 심심찮게 보임
2. 마음껏 꾸며도 됨 -> 남 시선 신경 안쓰임. 꾸미면 오 오늘 미팅가나? 이렇게만 생각하고 말음
3. 난 진짜 과 친구가 없어서 아싸인 건데 그 누구도 나를 아싸라 생각하지 않음. -> 쉬는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혼자 이동하다가 엘레베이터 기다릴 때나 수업 같은 애 만나서 떠들음.
4. 안심하고 쉴 곳이 많음 -> 수면실도 도서실도 빈 강의실도 존나 안심하고 디비 자거나 쉴 수 있음
5. 술 강요 없음 -> 엠티가면 술박스보다 음료 박스 더 많이 챙겨가는 방도 있음. 개파 종파 엠티 농활 전부 의무 아님. 안한다고 누가 강요도 안함,
단점
1. 존나 외로움 ㅅㅂ 외로움 진짜 외로움 과친구를 사귀어도 뭔가 외로움
2. 뭔가 술 왕창 마시고 단체생활 우르르하고 과의 화합같은 걸 도모하는 그런 대학교에 대한 로망같은 분위기 전혀 없음.
3. 학점 좆같음. 공학다니는 내 친구는 과제를 내는 사람이 소수라면 여대다니는 나는 과제를 안 내는 사람이 소수임.
4. 아닌척 하지만 ㅁㄱ 있음.... ㅁㄱ 옹호도 하는 사람 있음.............
성격 따라 진짜 장단점에 따른 호불호 극명하게 차이남.... 난 불호였는데 지내다보니 (+공학 친구들 좆같은 경험담 듣다보니) 아 그래도 살만한 곳이구나 싶어서 점차 적응하게 됐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