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조금이라도 무서운거 자극적인거보면 진짜 정신이상해지고 미치는 줄 알았거든 어느 순간 사람이 그렇게 쉽게 미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는데 그 이후로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는건 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