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지인의 지인 중에 같은 돌 좋아한다고 해서
소개 받고 친해진 사람 있는데
돌이 연차 차고 해서 저연차돌 처럼 왕성하게 활동 하는 편이긴 하는데
그 사람은 최애 활동이 귀하니까 해외 스케줄 포함
오프는 무조건 침석 하는 유형이라 연차 등 본인 일정을 거기다 맞추는 편이고
갑자기 최애한테 급 스케줄 생기면 일년전에 예약해놓은 여행이나 그런거라도 취소하고 덕질하러감
나는 그런 유형도 있구나 하고 이해 하지만
나는 그냥 내 현생에 맞춰서 갈 수 있음 가고 하는 편이라
못가는게 생겨도 아쉽다 할 뿐인데
남은 연차도 없고 주말 포함 근무로 바껴서 못 간다 하면
-> 결근하고서라도 공방 가야지 뭔 소리야
자격증 시험이라 겹쳐서 못 간다 하면
-> 자격증이 문제야? 취소하고 가야지 뭔 소리야
좋아하는거 맞아?
이러면서 이해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