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원래 아침에 과일이랑 빵으로 아침먹는데
내가 몇달전부터 새벽운동-출근 해서 평일에 같이 아침을 못먹게됨
그리고 울아빠는 복숭아 킬러거든 ㅋㅋㅋ그래서 내가 복숭아를 두상자 사드림
근데 어제아침에 복숭아 먹다가 복숭아가 반개정도 남았는데 엄마가 나준다고 냉장고 넣어놨고 내가 퇴근하고 그걸 엄마가 알려줘서 먹었어 ㅋㅋ먹으면서 아빠한테 아빠가 복숭아를 남겨줘서 내가 복숭아를 먹네~ 고마워~ 이렇게 장난쳤는데
오늘아침에 주말이라 나 늦잠자고 엄마는 나 준다고 복숭아 아예 두조각 빼놨고 나머지 아빠먹으라고 드렸는데 아빠가 두조각 들고 주방으로 가길래 엄마가 왜그러냐 물어봤더니 나줘야된다고 통에 덜어두러 간거였대 ㅋㅋㅋㅋ
아침부터 엄마가 이얘기 해줘서 한참 웃음
(참고로 나 복숭아 털 알러지라 못만져서 ㅋㅋㅋ누가 까줘야 먹을수있음 ㅠㅜ 나 원래 스스로 과일 잘챙겨먹어 복숭아만 못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