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사회적약자에 포함되는데 여초들도 요즘 노약자란게 분명히 존재함에도 사회적약자에 대한 혐오가 심해지고 있어서 씁쓸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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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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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몇몇 피해를 주는 영악한 아이들 썰이나 장애인, 노년층, 저소득층의 진상 사례 같은 걸 계속 소비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쟤네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우리가 피해를 보는 것이라는 식으로 흘러가는거 같음
그러다 보니 요즘은 대놓고 장애인은 애초에 태어나지말아야된다는 극단적인 말도 요즘 많이나오고 이기적이란 공격도 많이함
특히 <우리도 이렇게 피해를 입는데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하는 게 맞냐, 우리가 더 피해자다 하는 소리로 혐오가 더 커짐.. >
근데 그런 논리가 결국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 자체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가면, 같은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게도 언젠가는 똑같은 잣대가 적용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단순히 특정 집단에 대한 불만을 넘어서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점점 바뀌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함..
이게 더 커지면 커졌지 안바뀔거같고
물론 남초는 더 심하다소리 안해도 알고있음 근데 난 여자들만 약자를 존중해왔던게 여자들이 천사병걸려서 그렇다고 생각안함..
왜 여자들만 사회적 약자들을 생각해야되냐하는데 오히려 같은 약자니까 저런 분위기가 무섭다는거임..
말 두서없이 쓴거면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