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경험담인데 여태까지 내가 파고 있던 덕질환경 자체가 다 뒤집히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엄청났음
덬메나 트친들하고도 서먹해지고 서로 말조심하게 됨 아무리 친하고 찐친처럼 지냈어도 둘 중 한쪽이 탈빠하고 갈아타지 않는 한 서먹함이 남음
하다못해 연습실 사진조차도 내가 앓던 그 배경들이랑 다르잖아 저런것도 어떤 땐 스트레스로 다가옴
뭐라해야하나 내가 사랑했던 것들로부터 잘려나가는 고통?ㅋㅋㅋ그런 걸 다른데다 풀 수 밖에 없어
내가 이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내 최애의 선택인데 그걸 탓할 순 없으니까 다른데다 해소하는 방법 밖엔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