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클레피오스 안타깝긴 함 5. 무명의 더쿠 2026-08-11 00:51:09 이성의 신이라 사랑과 양립할 수 없어서 연애 다 망하고 자식도 제대로 된 자식 없는데 딱 하나 아스클레피오스가 ㅈㄴ 대성해서 걍 바라보기만 해도 배부른 어화둥둥 개잘난 서울대 간 내 아들!!이었는데... 아빠가.. 내 새끼 잘못도 아닌데 억울하게 벼락으로 죽여버려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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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신이라 사랑과 양립할 수 없어서 연애 다 망하고 자식도 제대로 된 자식 없는데 딱 하나 아스클레피오스가 ㅈㄴ 대성해서 걍 바라보기만 해도 배부른 어화둥둥 개잘난 서울대 간 내 아들!!이었는데... 아빠가.. 내 새끼 잘못도 아닌데 억울하게 벼락으로 죽여버려서 ㅈㄴ 슬퍼하고 개분노해서 제우스에게는.. 그 힘의 차이 때문에 못깝치니까 어떻게든 원수 갚겠다고 내 아들을 죽인 번개를 만든 키클롭스를 대신 다 죽여버린 것까지 서사의 완성임
아니 여신(그냥 여신도 아니고 남자인간에게 ㅈㄴ 무서운 여신인 아르테미스)이 살려. 예? 살리라고. 네;; 해서 아 이건 좀 하면서도 죽은사람 살렸는데
엥 왜 살림!! 인간주제에!!! 저놈입니다 저놈이 저승의 법도를 어지럽히고 운명을 꼬왔습니다 죽이십시오 제우스님!!!! 하고 억까 ㅈㄴ 당해서 죽은 게...
아폴론도 추후에 한 일이 굴절 분노같아서 잘한 건 없어보이는데 이성의 신이 죽은 아들 시체 끌어안고 오열하고 이성에 맞지 않게 행동한게 좀 슬픔
저러고 아폴론은 처벌 ㅈㄴ 받고도(신성 뺏기고 인간됨. 그리고 노예로 귀양감) 앙금남아서 제우스도 좀 양심에 찔렸는지+아폴론 달래려고 별자리로 만들기도 해주고 추후에 신으로 부활시켜주긴 함
아니 근데 ㅅㅂ 다시봐도 진짜 개 억까 죽음 @신 제발 저 빼고 멘션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