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덕후고 친구는 머글임
내돌이 해외콘 있어서 내가 거기 티켓 잡아가지고 친구한테 같이 여행 가자고함 (내가 콘 볼때는 친구는 혼자 여행, 이런거 서로 거리낌없고 오히려 좋아임, 서로 섭섭한거 없음, 원래 둘이 여행 잘 다니던 사이)
친구가 존나콜! 해가지고 같이 감
3박4일동안 난 콘서트 하루 간거라 그날 오후~저녁만 따로 논거고 끝나고서도 둘이 늦은 저녁먹고 잘 놀음
여행가서 잘 놀고 잘 먹고 재밌게 놀았음
정산해야되는데 여기서 내 고민!!!!
그래도 친구가 나때문에 여행지를 선택지 없이 반강제로 정하게 된거자나 ㅋㅋㅋ 물론 친구는 다좋다고 했지만!
그래서 정산할때 내가 쫌더 낼까... 싶은데 친구는 굳이?라고 생각할거같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담에 또 내가 다른 해투 갈때 또 같이 가자고 하면 갈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떄마다 내가 더 내는건 또 아닌거같구...
걍 같이 잘 따라준 친구한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건데 나중에 만나서 밥이나 살까? 이런 얘기하면서? ㅠ
정산은 걍 반반하구??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