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혼영 못하는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물어봄ㅋㅋㅋㅋㅋㅋ 다 답이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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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조회 수 128
자기가 평소에 카페나 식당갈 때마다 혼자서 먹는 사람 봤을 때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혼자서 먹으러 오는지 불쌍하게 느껴졌대
그래서 자기가 혼자서 카페나 식당갈 때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볼까봐서 두렵다고 그랬음
좀 더 못된 사람은 자긴 지금 이렇게 친구들이랑 카페와서 수다 떠는데
혼자서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거 너무 쓸쓸해보이고 삶이 안타깝다 이런 생각도 들더래
그래서 자긴 더더더더 혼자서 못간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랑 손절침ㅋㅋㅋ
평소에도 뭔가 잘 안맞음
남들이 보는 나에 엄청 신경쓰고
내가 카페나 식당 혼자가면 전화해서는 어디냐고 당장 말하라고 왜 혼자가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하면서 나를 너무 괴롭힘 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가면 우리가 뭐가 되냐고 화내는 사람도 있었음....; 뭐가 되긴 그냥 집밖에 안나간 사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