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상식 중에서 가수들을 보호해야 하는 와중에 해외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4사 이해관계나 아티스트 스케줄이 다른 부분이 있고 민관 부분도 있고 고민해야 할 것이 많다. 너무 힘들다. 많이 도와달라. K팝 미국에 진출시킨다고 했을 때 아무도 안 믿었다. '왜 쓸데없이 원더걸스 데려가서 애들 고생시키냐' '박진영 미국병 걸렸다'고 했을 때도 마음에 피멍들었다. 그런데 너무 멋있는 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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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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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을 미국에 알리면 너무 좋지 않나. 그때도 (방)시혁이랑 같이 가서 방 한칸에 살면서 빨래 문제로 싸우고 그랬지만 멋진 일이 될 것 같아서 간 거다.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K팝 팬들로 우리나라가 바글바글해지는 그런 그림이 있다. 너무 멋지지 않나. 그랬을 때 우리 모두에게 너무 큰 행복이 될 거다. 여기에 참여한 가수들과 회사들에게도 실질적인 이익도 될 거다
박진영이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