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술하면서....핸드폰에 유서 이런거 써놓고감...동생한테만 말하고 수술해서...
무명의 더쿠
|
07-26 |
조회 수 176
나 쓸개 제거 수술했는데 20대 중반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나 먹는것만 보면 뭐라고 했는데 나는 개무시를 했고....
병원가서 담석이 있고 쓸개를 떼야된다는 소리 듣고 엄마한테 말하면 욕을 먹겠구나....
그때 이것저것 다해서 400만원 정도나왔는데 동생한테 빌리고 모은돈으로 내가 내고 엄빠한테 말안하고 동생이 보호자 해주고 수술함..
내가 동생한테 나 죽으면 엄마한테 말하고 그 전에는 죽어도 말하지말라고 협박했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나 미쳤었나...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