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시내쪽이고 회사를 멀리 떨어진 외곽쪽에서 다니는데
오전 반차쓰고 회사 오후에 출근한날 회사 가는 길 풀숲에서 엄청 특이한 강아지를 봤음
머리는 검정색이고 몸은 흰색...ㄹㅇ 너무 유니크하게 생겨서 잊혀지질 않아
너무 애기같은데..길을 잃었나 싶었음
근데 출근 시간땜에 어쩔수없이 걍 보고만 지나쳤어ㅠㅠ
그렇게 일주일 지났는데 버스타고 가는 길에 강아지 잃어버렸다는 플랜카드를 봄
내가 본 그 강쥐였음....
잃어버렸다는 위치 보니깐 그 강쥐가 백퍼
역시나 일주일 지난 뒤라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ㅠㅠㅠㅠ
주인분 애타게 찾고 계실텐데 안타까움